Category: MiracleMorning

2024年1月14日 / / MiracleMorning

이슬방울 작아도볼 것은 다 본다 놀란 개구리 볼락대는 목젖연못에 비친 송아지 하품 다 보고 있다.…

2024年1月13日 / / MiracleMorning
2024年1月12日 / / MiracleMorning

우리는 헤어지는 과정을 통해비로소 오래 빛날 수 있다. 저 높은 곳의 별처럼멀리 떨어져 있음으로써더욱 확실할…

2024年1月11日 / / MiracleMorning

요즘은 하루 하루가 나를 우려내는 시간들같다.팔팔 곰탕 국물 끓여내듯 정해진 시간과, 해야할 목표라는 열기로생각과 아이디어를…

2024年1月10日 / / MiracleMorning
2024年1月9日 / / MiracleMorning

내어릴적 첫번째 꿈은 의사 였드랬다.외할아버지 가시는 길에,끝없이 울어대는 엄마 모습을 바라보며,내가 의사가 되면 좋을것 같다는…

2024年1月8日 / / MiracleMorning

1월의 두번째 월요일인 오늘은 일본의 성년의날이다.한국에서는 5월 세번째 월요일이 성년에 날이라고 한다. 20살.. 나는 성인이되고…

2024年1月7日 / / MiracleMorning
2024年1月5日 / / MiracleMorning

친구야 우리 나란히 어깨동무하고함께 노래하며 걸을 때작은 내 키만큼 높은 내 목소리곱게 섞이어 푸른 하늘로…

2024年1月5日 / / MiracleMorning

2024년 1월 4일 드디어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실은 연말 연시에 아들 요한이가 심한 인플루엔자로 고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