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 December 2024

2024年12月31日 / / MiracleMorning
2024年12月28日 / / MiracleMorning

혼자만 마음 안에 담고 있던 인연이불현듯영롱한 미소로 내 앞에서 빛나고 있을 때그 고마움 축복이 되어침침했던…

2024年12月27日 / / MiracleMorning

벌써 2024년이란 1년을 다 채웠다.눈 깜짝할 사이란 말을 다시금 실감한다. 요한이랑 같이 게임하듯이, 같이 수학문제…

2024年12月26日 / / MiracleMorning

첫눈은 언제 오나.나는 첫눈을 기다리지. 첫눈이 와야정말 겨울이 시작되지. 중요한 것은 얼마나 많이 주느냐가 아니라,주는…

2024年12月25日 / / MiracleMorning

크리스마스 카드에눈이 왔다.유리창을 동그랗게 문질러 놓고오누이가기다린다, 산타클로스 할아버지를,ㅡ 네 개의 샛파란 눈동자.ㅡ 네 개의 샛파란…

2024年12月24日 / / MiracleMorning

멋진 사람이 되지말고따뜻한 사람이 되세요    멋진 사람은 눈을 즐겁게 하지만따뜻한 사람은 마음을 데워 줍니다…

2024年12月21日 / / MiracleMorning

나이테만큼그리움이 많아진 날 살아있어 행복할 가슴엔사계절 바람 불어와그 닮은 그리움을 남기고 여행이란 우리가 사는 장소를…

2024年12月20日 / / MiracleMorning

그 많고많은 노래 중에그대와 함께 부르던겨울연가만큼훈훈한 노래가어디 있었나요 입구는 들어가는 곳, 출구는 나가는곳,그러나 문은 하나다.…

2024年12月19日 / / MiracleMorning

우리 오랜 친구로 남아 있자.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인생, 지금 앞 서거니 뒤 서거니 계산하지 않는그저…

2024年12月18日 / / MiracleMorning

살아보니 알겠다삶은 사는게 아니라살아진다는 것을   제 아무리잘 살아보려고 애를 써도그러면 그럴수록삶은 저만치 비켜서서자꾸만 멀어지고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