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 January 2025

2025年1月31日 / / MiracleMorning
2025年1月30日 / / MiracleMorning

국민학교 시절 구정을 없애려 한적이 있었다.정부의 계획하에 구정을 더이상 휴일이 아니다는 발표. 노는 날이 하루…

2025年1月29日 / / MiracleMorning

눈이 내린다 씨락눈소록소록 밤새도록 내린다뿌리뽑혀 이제는바싹 마른 댓잎 위에도 내리고허물어진 장독대금이 가고 이빨 빠진 옹기그릇에도…

2025年1月28日 / / MiracleMorning

어리석은 사람은인연을 만나도인연인줄 알지 못하고, 보통사람은인연인줄 알아도그것을 살리지 못하며, 어제는 역사이고, 내일은 미스터리이며, 오늘은 선물이다.Yesterday…

2025年1月26日 / / MiracleMorning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내뿜은 담배 연기처럼 작기만한 내 기억 속에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성공은 끝이 아니고,실패는…

2025年1月25日 / / MiracleMorning

할머니 냄새가 나는듯한 빨간색 단스엄마는 유독히도 이 자개 단스를 아끼셨다. 엄마와는 다르게 나는 다른 의미로…

2025年1月24日 / / MiracleMorning
2025年1月23日 / / MiracleMorning
2025年1月22日 / / MiracleMorning

세월은가는 것도 오는 것도 아니며시간속에. 사는 우리가가고 오고 변하는 것일 뿐이다 세월이 덧없는 것이 아니고우리가…

2025年1月21日 / / MiracleMorning

요즘들어 아침루틴이 바뀌는 느낌이 든다.아침에 일어나 눈뜨면 하는게 글쓰는건데요즘들어 눈뜨면 처음 하는 행동이 바뀌었다. 눈뜨자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