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MiracleMorning

2024年3月2日 / / MiracleMorning

3월은 바람쟁이가끔 겨울과 어울려대폿집에 들어가 거나해서는아가씨들 창을 두드리고할아버지방 문풍지를 뜯고나들이 털옷을 벗긴다. 애들을 깨워서는막힌 골목을…

2024年3月1日 / / MiracleMorning

요한과 식사를 하며 뉴스를 보다가 오늘이 3.1일절 이며,삼일절이 무언지 다시한번 설명해 주었다. 그리고, 문득 궁금했다.…

2024年2月29日 / / MiracleMorning

얼마전까지는 불면증으로 그렇게 고생을 했는데 요즘엔 정말 집에만 오면 잠이오고,머리만 대면 잠들고,눈뜨면 아침이다. 잠 잘자는것도…

2024年2月28日 / / MiracleMorning

우연히 보게된 추억의 팝송. 어릴적 누가 부른줄도 모르고, 그냥 음악만 듣고 좋아했던 로라장에서 흘러나올법한 노래들.…

2024年2月27日 / / MiracleMorning

꽃이피는 건 힘들어도지는 건 잠깐이더군골고루 쳐다볼 틈 없이님 한 번 생각할 틈 없이아주 잠깐이더군 본문…

2024年2月26日 / / MiracleMorning

사용중인 윈도우 노트북이 요즘 자주 말썽을 부려서, 현재는 원하지 않게 일반 노트북과 오래된 맥북을 같이…

2024年2月25日 / / MiracleMorning

어릴적 나를 생각하면,아빠이름, 엄마이름 집주소를 외우고, 그리고 전화번호를 외우고, 핸드폰이 나오고나서는, 그렇게 친구들 전화번호를 외우다가,단축키를…

2024年2月24日 / / MiracleMorning

[하루는 길고 10년은 짧다.] 현재 세상을 뒤흔들고 있는 openai의 창업자 샘 알트만의 말이다. 하루에 8시간…

2024年2月23日 / / MiracleMorning

주말이 아닌 다른 휴일이 주어지면,그 휴일을 참 값지게 써야하는데내 청춘을 돌아보면,신이나서 친구들과 동료들과 휴일전날 밤새도록…

2024年2月22日 / / MiracleMorning

지고 가기 힘겨운 슬픔 있거든꽃들에게 맡기고 부리기도 버거운 아픔 있거든새들에게 맡긴다 날마다 하루해는 사람들을 비껴서강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