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ring Breeze Posts

2026年6月16日 / / MiracleMorning

하늘에 맞닿은 높은 봉우리와깊숙이 내려앉은 계곡 드문드문 우람한 바위들과아가 손 만한 작은 돌멩이들 훌쩍 키…

2026年6月15日 / / MiracleMorning

숲속에 나무들이일제히 낯을 씻고환호하는 유월 6월엔 내가빨갛게 목타는장미가 되고 길은 항상 앞에 있는 것이 아니라,…

2026年6月14日 / / MiracleMorning
2026年6月13日 / / MiracleMorning

하고 싶은 말하지 못하고 산다너에게 짧은 안부 묻고 싶어전화했더니지금은 안 된다고 한다그러고 보니나에게 짧은 안부…

2026年6月12日 / / MiracleMorning

인생은 연극이라 했다.산다는 게 힘들다고 삶이 버겁다고중도에 막이 내려지는 연극은 아무 의미가 없다. 바다는 서두르지…

2026年6月11日 / / MiracleMorning

안간힘을 쓰며찌푸린 하늘을요동치는 우주를떠받치고 있는저 쬐그만 것들 시간은 금이다.Time is Gold.時は金なり 2026년 6월 11일Miracle Morning…

2026年6月10日 / / MiracleMorning

철 따라잠시 피었다가 머잖아고분고분 지면서도 사람보다 더오래오래 사는 꽃 나 죽은 다음에도수없이 피고 질 꽃…

2026年6月9日 / / MiracleMorning

누군가를 만나러 온 것이 아니다모두 버리러 왔다 몇 점의 가구와한쪽으로 기울어진 인장과내 나이와 이름을 버리고…

2026年6月8日 / / MiracleMorning

평지에서도 산길에서도그대의 걸음은늘 터벅터벅 밝은 햇살 아래에서나어스름 달빛 속에서도느긋이 터벅터벅 언제나 현재에 집중할 수 있다면…

2026年6月7日 / / MiracleMorning

현관문을 열고 나오니,옆집 아주머님이 인사를 하신다. 안녕하세요. 잠시 편이점을 다녀오니,동네 아주머님 몇분과 엄마나 나와계신다.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