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acle Morning Posts

2026年9月10日 / / MiracleMorning

비온 뒤빗방울 무늬가 무수히 찍혀 있는 산길을느릿느릿 올라갔다.물빗자루가 하나절 깨끗이 쓸어 놓은 길발자국으로 흐트러질세라조심조심 디뎌…

2026年9月9日 / / MiracleMorning
2026年9月8日 / / MiracleMorning

‘오매 단풍들것네’장광에 골불은 감닙 날러오아누이는 놀란듯이 치어다보며‘오매 단풍들것네’ 익어가는 데는 햇살뿐 아니라 견뎌낸 시간도 필요하다.To…

2026年9月7日 / / MiracleMorning

많은 사람 아니다 많은 사람 가운데오직 너는 한 사람 천천히 가자 가다가 멈추는 자리가 인생이고 집이고…

2026年9月6日 / / MiracleMorning

우연히 길을 걷다 정체 불명의 가계를 보았다.그냥 커다랑 강아지 오브제가 가계 1층을 가득 매우고 있었다.…

2026年9月5日 / / MiracleMorning

요즘엔 정말 사람하고 이야기하는 시간보다.AI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 몇배는 늘어난 것같다. 마치 처음 컴퓨터가 나왔을때,스마트폰이…

2026年9月4日 / / MiracleMorning
2026年9月3日 / / MiracleMorning

학무지경(學無止境): 배움에는 끝이 없다. 요즘들어 다시금 이 말이 실감이 간다.물론 예전에도 배운다는건 중요했겠지만. 지금처럼 하루가…

2026年9月2日 / / MiracleMorning

삼월 목련처럼눈부시지 않네 오뉴월 장미같이화려하지 않네 가슴 설레는 봄과가슴 불타는 여름 지나 가슴 여미는서늘한 바람결…

2026年9月1日 / / MiracleMorning

초가을 땡볕은 땅벌처럼 따깝다 친구 만나러 가는 길부채로 이마를 가리고징검징검 그늘을 골라 딛는다 가로수 그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