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 January 2023

2023年1月21日 / / .Soon

38년생 점순이는 나라없는 시절 태어나, 육이오 전쟁통을 거치면서,큰딸은 살림밑천이라며, 큰오빠 뒷빠라지, 10살아래 동생키우기, 놉들 밥차리기,…

2023年1月20日 / / 분류되지 않음
2023年1月19日 / / OZ

달그락 달그락, 아 ~~~!! 끝이 보이질 않는다.이놈에 접시는 아무리 식기세척기가 도와 준다고 해도,닦아도 닦아도 끝이…

2023年1月18日 / / 분류되지 않음

. 뉴욕에서 처음 방문한 레스토랑.에디슨호텔에서 묵고 부바검프에서 새우먹던 어느 가을날.똑같은 가계가 도쿄 우리집 근처에도 생겼다.…

2023年1月17日 / / 분류되지 않음
2023年1月17日 / / 분류되지 않음

골고타의 언덕에 십자가와 닮았다는친구의 이야기. 인생이란,사람마다 다 자기의 십자가를 지고걸어가는 찰라의 시간. To live is…

2023年1月16日 / / 분류되지 않음

요한이 태어날때 탯줄, 첫 머리카락,심지어 요한이 가지고 임신검사 테스터 까지 발견. 한참을 멍하니 서서 하나하나…

2023年1月15日 / / 분류되지 않음
2023年1月14日 / / 분류되지 않음

눈앞에 세개의 스크린이 떠올랐다.하나는 경마장에서 말이 달리고 있고, 또하나는 화면 조정시간이고,,마지막 하나는 명화극장에서 보았던 외국영화다.…

2023年1月13日 / / 분류되지 않음

Maseoo 향기좋은 옷가계집에까지 향기가 묻어왔다. 8살짜리 감성을 가진 4,50대가 좋아할만한 공간.거기에 냄시가 정말 너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