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년생 점순이는 나라없는 시절 태어나, 육이오 전쟁통을 거치면서,큰딸은 살림밑천이라며, 큰오빠 뒷빠라지, 10살아래 동생키우기, 놉들 밥차리기,… Read the post울엄니 .Soon2 (1/?)
아무튼 그 푸르른 청량감이 좋코,빨간 생선비린내와 함께, 내인생에 바다는 항상 어딘가 일상과 다른 자유의 공간이라는심리적… Read the post유메노시마 ( 夢の島(”꿈의 섬”))
뭐든 꾸준해야 한다.오랜만에 찾은 필드뭔가 어색 Every accomplishment starts with the decision to try. 모든… Read the post희노애락 + 멍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