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 January 2023

2023年1月2日 / / 분류되지 않음

배고파보고,힘들어보고,울어도 보면서,지금의 안식이당연한것이 아니라감사하고 축복받은 일이라는 걸절대 잊지않을 만큼많은 경험을 했으면 좋겠다. 본문 중에서 Quo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