住めば都 – 살다보면 고향

当時 私が 日本の 空港に 初めて ついた 瞬間は いまだに 忘れないですが、
空港に ついて びっくりしたのは、 空港から 醤油の香りを 感じた ことです。
その 香りを 感じたのも 毎回ではなく、 初めてついた時 だけ 醤油の 香りを 感じ、
最近は 全然 なんの香りも によいも 感じてないです。

本文より

Quote of the day!

人生は所有物ではなく、
瞬間の瞬間の存在です。
永遠のものがどこにあるのか
全てのことが一度だ、
その一度に最善を尽くして最大限に生きなければならない
人生は素晴らしい神秘であり美しものでもある。

삶은 소유물이 아니라 순간 순간의 있음이다
영원한 것이 어디 있는가
모두가 한때일뿐 그러나 그 한때를 최선을 다해
최대한으로 살수 있어야 한다
삶은 놀라운 신비요 아름다움이다.

Life is not a possession,
but a moment to moment presence.
Where is the eternal?
Everything is only once,
but you should be able to live that time to the fullest
by doing your best.
Life is an amazing mystery and beauty.

2023년 2월 13일
Miracle Morning #392
미라클 모닝 25,481

행복한 아침 요한 (양진석) 입니다


住めば都

昨日とある先輩からせっかくブログを書くのであれば、

日本語で書いたらどうかとアドバイスを頂きました。

先輩が今のアドバイスを私にした理由は、日本では沢山の韓国人が住んでいるが、

実際自分の声を出している人がすくないので、せっかくなら20年間日本に住みながら感じた日本の魅力そして日本人に伝えたい話などを書いてみたらと言われました。

確かに、たまに日本に住んでいる韓国の人が韓国語で韓国人に対して日本の情報や日本の生活とかを話しているのは見たことあるけど、日本語でなにかを書いた人はながながないのが事実、確かに見覚えがない。

それで、これからは週1回以上は、日本語でのブログを書くことと決めました。

現在は韓国人のユーザがほとんどですので、

いきなり日本語だけにすると抵抗があると思うので、
日本語でブログを書くときは、時間節約のため、グーグルにたより、日本を韓国に翻訳して添付するような形で運用したいと思います。

まず、せっかくですので私の自己紹介から始めさせて頂きます。

私は、ちょうど去年の12月に50歳になった韓国からすごい気軽い気持ちで、まるで大阪の人が東京に遊びにくるようなイメージで2003年1月東京に来日しました。

当時私が日本の空港に初めてついた瞬間はいまだに忘れないですが、
空港についてびっくりしたのは、空港から醤油の香りを感じたことです。
その香りを感じたのも毎回ではなく、初めてついた時だけ醤油の香りを感じ、
最近は全然なんの香りもによいも感じてないです。

ピンク色のネオンサインと赤い提灯がここが日本であることをお見せし、
醤油ベースで魚のだしが効いているスプの香りが通りすがりの人の鼻を誘惑して心を掴んで、人生初のうどん屋がまるで常連のように勘違いさせる気持ちの良いだしの香りが忘れないうどん屋の思い出が私に対して日本の初印象です。

本題にもどり紹介を続けると私はよく自分はトリプルえい(A)と紹介したりしてます。

最初のえい(A)は「飽きっぽい人」のえいです。

私はかなり気が早い人で、すぐに何かを始めるものの、少しでも興味をなくすと、すぐに飽きちゃって他のことを探したりするタイプの人です。

二つ目のえい(A)は「明るい人」のえいです。

私と直接お会いすると分かると思いますが、私は基本めちゃくちゃポジティブで明るい人です。

最後のえい(A)は「諦めない人」のえいです。

私はそこまで優秀な人ではないですが、社会人として一人前が出来たのは、基本やろうと思ったことはどんな大変な状況が来ても諦めずに少しずつでも前に進める根性をもっています。

多分「飽きっぽい」性格があるにも関わらず「諦めない」の精神があってちょうどいいくらいにバランスが取れていたと思っています。

基本スポーツはなんでも好きで、最近はゴルフにはまっていますが、

昔から日本のフットサルチームに所属され前はほぼ毎週末はサッカーをした経験もあるし、野球チームの活動も長くはできなかったですが、一時はまった時もあるし、スキーやスノーボードなど一年中何かしらスポーツを楽しんでる人です。

今はゴルフ一筋ですが、ゴルフがある程度(シングル)まで行ったら「ウィンドサーフィン」も再開したい思いも持ってます。

後ろの木が綺麗からで先輩が撮ってくれた写真

こんな私が来日した理由はいろいろありますが、

昔から日本人の親友が沢山いたので日本に対する抵抗が私にはなかったです。

学生時代オーストラリアで留学生の時から日本人の親友が沢山いまして、彼らとあまりにも仲良くしており、日本に対する抵抗がほとんどない状況で、当時は私そこまで日本人の友達と合うのであれば、日本で生活してもなんも問題もないはずと思って本当に気軽い気持ちで来日しました。

当時の計画ではまー長くて5年くらい経験したらいいんじゃないと思って日本生活を始めたものの自分が20年も東京で生活するとは夢でも思ってなかったです。

ちょうど先月の1月30日で日本生活20年を過ぎました。

「住めば都」
このことわざを毎日のように感じている日々です。

大人になって私の人生のほとんどの時間は東京で生活をしているので、
生まれは韓国ではあるけれど、生活の面からみるとより日本のおじさんにちかいかもしれない。

最近一番自分が日本のおじさんと同じだと思っているシーンがあり、
お酒を飲むときに、必ず瓶ビールを頼んで一杯してから他の飲み物を飲んでいる自分を見るとやっぱ自分は日本のおっちゃんと同じたと自分でも思っている時があります。

こんな私ですが、これから自分の身の回りの小さなことで私「やんちゃなやんちゃん」が感じていることを皆さんにシェアしたいと思います。

「やんちゃなやんちゃん」ブログを始めるのでこれからも暖かく応援お願い致します。


今日もまた素敵な新しい一週間がはじまります。

今週は韓国で一週間をすごします。

毎瞬間が神様に授かった大事なプレゼントだと思います。

大事に大事に今日という日々を楽しみます。

皆さんも幸せな一日を過ごしなさい。


한국어 Ver. : 기본 구글 번역을 사용 후 터문이 없이 이상한 곳만 수정

살다보면 고향

어제 지인 선배님으로부터 이왕 블로그를 작성한다면,

일본어로 쓰면 어떨까하는 어드바이스를 받았습니다.

선배님의 어드바이스는 , 일본에서는 많은 한국인이 살고 있지만,
실제로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 사람이 많지 않기 때문에 모처럼이라면 20년간 일본에 살면서 느낀 일본의 매력 그리고 일본인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 등을 써보라고 조언해 주셨습니다.

대체나, 가끔 일본에 살고 있는 한국인이 한국어로 한국인을 대상으로 일본의 정보나 일본의 생활등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은 본 적이 있지만, 일본어로 무엇인가를 쓴 사람은 거의 없는 것이 사실, 확실히 기억이 없다.

그래서 앞으로는 주 1회 이상은 일본어로 블로그를 쓰기로 결정했습니다.

현재는 한국인의 유저가 대부분이므로,

갑자기 일본어만으로 하면 저항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일본어로 블로그를 쓸 때는 시간 절약을 위해 구글에 소요 일본을 한국으로 번역하여 첨부하는 형태로 운용하고 싶습니다.

우선 모처럼이므로 내 자기 소개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작년 12월에 50세가 된 한국에서 굉장히 가벼운 마음으로, 마치 오사카의 사람이 도쿄에 놀러 오는 것 같은 이미지로 2003년 1월 도쿄에 일본에 왔습니다.

당시 내가 일본 공항에 처음 도착한 순간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지만,
공항에 대해 놀라운 것은 공항에서 간장의 향기를 느꼈다는 것입니다.
그 향기를 느낀 것도 매회가 아니라, 처음 도차한 그때만 간장의 향기를 느끼고,
최근에는 전혀 아무것도 향기도 느끼지 않습니다.

핑크색의 네온 사인과 붉은 등불이 여기가 일본임을 보여,
간장 베이스로 생선 국물이 효과가 있는 스프의 향기가 지나가는 사람의 코를 유혹해 마음을 잡고, 인생 최초의 우동가게가 마치 단골처럼 착각시키는 기분 좋은 국물의 향기가 잊혀지지 않는 우동 가게의 추억이 나에 대한 일본의 첫인상입니다.

본제에 돌아와 소개를 계속하면 나는 자주 나 자신은 트리플 에이(A)라고 소개하기도 합니다.

최초의 에이(A)는 「빨리 질리는 사람」의 에이입니다.

저는 꽤 성격이 급한 사람으로, 곧 무언가를 시작하지만, 조금이라도 흥미를 없애면, 곧 질리게 되어 다른 것을 찾아내는 타입의 사람입니다.

두 번째 에이 (A)는 “밝은 사람”의 에이입니다.

나와 직접 만나면 알겠다고 생각합니다만, 저는 기본 엄청 긍정적이고 밝은 사람입니다.

마지막 에이(A)는 「포기하지 않는 사람」의 에이입니다.

나는 거기까지 우수한 사람은 아니지만, 사회인으로서 설 수 있었던 것은, 기본 하고 싶은 것은 어떤 어려운 상황이 와도 포기하지 않고 조금씩이라도 앞으로 나아가는 근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어쩌면 ‘잘 질리는’ 성격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는’ 정신이 있어 딱 좋은 정도로 균형이 잡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기본 스포츠는 뭐든지 좋아하고 최근에는 골프에 빠졌지만,

옛날부터 일본의 풋살 팀에 소속되어 예전에는 거의 매주말은 축구를 한 경험도 있었고, 야구 팀의 활동도 길게는 할 수 없었습니다만, 참여한 적이 있고, 스키나 스노보드 등 일년 중 뭔가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입니다.

지금은 골프에 빠져있는 상황 입니다만, 골프가 어느 정도(싱글)까지 가면 「윈드 서핑」도 재개하고 싶은 생각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내가 일본에 온 이유는 여러 가지 있지만,

옛날부터 일본인의 친한 친구가 많이 있었기 때문에 일본에 대한 저항이 나에게는 없었습니다.

학생시절 호주에서 유학생 때부터 일본인 친한 친구가 많아서, 그들과 너무 친해지고 있어, 일본에 대한 저항이 거의 없는 상황에서, 당시는 내가 이정도로 일본인의 친구와 맞는다면, 일본에서 생활해도 아무 문제도 없을 것이라고 생각해 정말 부담없는 기분으로 일본에 왔습니다.

당시의 계획으로는 길게 잡아도 5년 정도 경험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해 일본 생활을 시작했지만 제가 20년이나 도쿄에서 생활하리라고는 꿈에서도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지난달 1월 30일에 일본 생활 20년이 지났습니다.

「살다보면 고향」
이 속담을 매일처럼 느끼고 있는 나날입니다.

어른이 되어 내 인생의 대부분의 시간은 도쿄에서 생활하기 때문에,
태어난 것은 한국이지만, 생활의 면에서 보면 일본의 아저씨가 저에게 더 어울릴지 모른다.

최근 제일 자신이 일본의 아저씨와 같다고 생각하고 있는 장면이 있어,
술을 마실 때 반드시 병맥주를 부탁해 한잔 하고나서 다른 음료를 마시고 있는 자신을 보면 역시 자신은 일본의 아저씨와 같다고 스스로도 생각하고 있을 때가 있습니다.

이런 나입니다만, 앞으로 제 주위의 작은 일로 제가 느끼고 있는 것을 여러분에게 공유하고 싶습니다.

「얀챠나얀쨩」블로그를 시작하므로 앞으로도 따뜻하게 응원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멋진 새로운 일주일이 시작됩니다.

이번 주는 한국에서 일주일을 보내겠습니다.

매 순간이 하나님께 준 소중한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소중히 소중히 오늘이라는 나날을 즐깁니다.

여러분도 행복한 하루를 보내십시오.

오늘도 여러분의 매 순간을
행복으로 지어나가 보세요.
항상 고맙습니다.

[ Morning Goal]
1, 계획
2, 정리
3, 명상
4, 독서
5, 글쓰기 – 02:30

#CarpeDiem
#AllisWell
#MiracleMorning
#사랑의헌혈
#DXcelerator
#TeraClub
#ProjectTheJino

블로그 응원하는 법.

1,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은 지인에게 블로그 소개하기.
특히 현재 힘든상황에 계시거나, 희망이 필요한 분들에게 제글이 읽혀지고 그들에게 희망이 될수 있다면, 저는 참 행복할것 같습니다.

2, 각종 SNS에 링크 쉐어하기

3, 코멘트 달기.
구체적으로 이런 애정어린 코멘트는 저에게 힘이 됩니다.
3.1, 오타에 대한 조언 – 아침에는 노안으로 눈이 잘 안보여 오타가 심할때가 많습니다.
3,2. 철자법에 대한 조언 – 아무래도 외국생활이 길어지다 보니 철자가 헷갈릴때가 있습니다.
3.3, 연관된 본인의 에피소드 이야기
3.4, 인삿말
3.5. 뭐든지 다 좋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m(__)m

Johan Jeensuk Written by:

2 Comments

  1. 이동성
    2023年2月13日
    Reply

    진석인 항상 오픈 마이드로 주변사람들 이야기를 잘 듣네^^
    새로운 시도 좋아!
    블러그 이름 바꾸게?

    • 2023年2月15日
      Reply

      그건 있는것 같아.
      생각하면 바로 하는거.
      블러그 이름은 안바꾸는데.
      やんちゃなやんちゃん은 이어 가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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