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uary 2023 – Page 2 – Spring Breeze

2023年2月18日 / Johan Jeensuk / Poem

도쿄 촌놈의 각별한 서울 구경

나는 서울을 잘 모른다. 살아본적이 없고, 한국을 떠나 일본에 20년을 살았으니, 알았어도 잊어버렸을 것이다. 그런…

2023年2月17日 / Johan Jeensuk / 분류되지 않음

어찌됐던, 그 티비의 유혹을 이겨내고, 집을 나와 성당을 가다보면, 성당을 한 백미터 쯤 남겨두고 두번째…

2023年2月16日 / Johan Jeensuk / BinIT

제가 좀 설명을 너무 복잡하게 한것 같은데, 알기 쉽게 한마디로 압축하면, 제글로 이익이 나면 독자와…

2023年2月15日 / Johan Jeensuk / .Soon

똑… 똑… 똑… 고향집에 가면 항상 온 집안에 이소리가 들린다. 똑… 똑… 똑… 칡흙 같은…

2023年2月14日 / Johan Jeensuk / 분류되지 않음

고향집에 들어서서 엄마랑 밀린 이야기를 하다, 문득 진호가 했다 말이 내 귓전을 맴돌았다. ” 엄마…

2023年2月13日 / Johan Jeensuk / 日本語

当時私が日本の空港に初めてついた瞬間はいまだに忘れないですが、空港についてびっくりしたのは、空港から醤油の香りを感じた…

2023年2月12日 / Johan Jeensuk / 분류되지 않음

큰일 인가? ㅎㅎㅎ. 아마 잃어버렸을 것 같은 몇몇 장소가 떠오르긴 하는데,이른 아침이라 연락할 방도는 없고.…

2023年2月11日 / Johan Jeensuk / .Soon

“야 이 멍청한 놈아. 악어가 어딧어 한국에 악어가.” 산같은데나, 동물원 옆에가믄 탈출한 악어들이 떼지어 살수…

2023年2月10日 / Johan Jeensuk / 분류되지 않음

내 첫눈의 기억은 뽀드득 뽀드득한 소리와.그 눈속을 누구도 걷지 않았던 하얀 잔디위를아무도 밟지 않은 땅을…

2023年2月9日 / Johan Jeensuk / Poem

나에게 묻는다 오늘은 어떤 하루를 보낼것인가?오늘 밤은 어떤 하루로 잠들고 싶은가?오늘은 어떤 모습으로 웃고 싶은가?오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