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을 없애면
행복할 줄 알았다.
그러나
무엇이 행복인지도
깨닫지 못하고 말았다.나를 불편하게
본문중에서
하던 것들이 실은
내게 필요한 것들이 였다.
Quote of the day!
“The most wonderful and beautiful things in the world cannot be seen or even touched – they must be felt with the heart.”
“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하고 아름다운 것들은
보거나들을 수 없지만 마음으로 느껴 져야합니다.”
“この世で一番素晴らしく美しいものは見たり触ったりできない。心で感じるものだ。”
2023년 3월 30일
Miracle Morning #437
미라클 모닝25,438
행복한 아침 요한 (양진석) 입니다.
*오늘은 얼마전 지인이 공유해주신 내용이 좋아서
제 글대신 그글로 대신합니다.
마음이 편하면
마음이 편하면
초가집도 아늑하고
성품이 안정되면
나물국도 향기롭다.
지혜를 짜내려
애쓰기보다는
먼저 성실하자.
사람은 지혜가 부족해서
일에 실패하는 일은 적다.
사람에게 늘 부족한 것은
성실이다.
성실하면
지혜가 생기지만
성실치 못하면
있는 지혜도 흐려지고
실패하는 법이다.
관심을 없애면
다툼이 없어질 줄 알았다.
그러나 다툼이 없으니
남남이 되고 말았다.
간섭을 없애면
편하게 살 줄 알았다.
그러나 외로움이
뒤쫓아 왔다.
바라는 게 없으면
자족할 줄 알았다.
그러나
삶에 활력을 주는
열정도 사라지고 말았다.
불행을 없애면
행복할 줄 알았다.
그러나
무엇이 행복인지도
깨닫지 못하고 말았다.
나를 불편하게
하던 것들이 실은
내게 필요한 것들이 였다.
얼마나 오래 살지는
선택할 수 없지만
보람 있게 살지는
선택할 수 있다.
결국 행복도 선택이고
불행도 선택이다.
사람들에게 “+”가 그려진
카드를 보여주면
수학자는 ‘덧셈’이라 하고,
산부인과 의사는
‘배꼽’이라고 하고,
목사는 ‘십자가’라고 하고,
교통경찰은 ‘사거리’라고 하고,
간호사는 ‘적십자’라고 하고,
약사는 ‘녹십자’라고 대답한다.
모두가 다 자기 입장에서
바라보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다른 사람이
틀린 것이 아니고
서로 다를 뿐이다.
틀림이 아니고
다름의 관점에서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날들이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아침명상방에서 가져옴 …..
내가 명상을 시작했던 이유기도 하다.
마음을 편하게 하기위해서.
눈감고 다시한번 해보자.
오늘도 일어나는 모든 상황과 일들에
평정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는 거다.
아침에 떠오를 태양을 바라보며,
주어진 오늘에 감사하며,
그렇게 또 오늘을 그려가는거다.
오늘도
신나는 하루
새로운 하루,
폼나게 하루,
멋지게 사는거다.
오늘도 여러분의 매 순간을
행복으로 지어나가 보세요.
항상 고맙습니다.
[ Morning Goal]
1, 계획
2, 정리
3, 명상
4, 독서
5, 글쓰기 – 00:50
행복한 삶은 관계가 좋은 삶 이라고 합니다.
관계는 소통이 만들고, 소통은 상대의 이야기를 잘 듣고, 알고, 하나의 마음으로 나아가는 길에 있다고 합니다.
소통이 쉬은 일은 아니죠?
결국 행복도 나의 많은 노력이 필요 하다고 합니다.
관계가 좋은 삶의 시작 나를 아는 노력이 시작 입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동성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