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 April 2023

2023年4月20日 / / 一年生

裁ちばさみ、 布、 小ばさみ、 すべてが なれない物 ばっかり。 それに しても 楽しいんだ。 大きな ハサミで、 布を 切るんだ。 思ったより すんなり…

2023年4月19日 / / 분류되지 않음

학생은 할게 많다. 모든 내 물건에 이름표를 붙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왕 붙이는거 잘 붙이고 싶어서,…

2023年4月18日 / / 분류되지 않음

한치앞도 알수없는 시간 속에서.지나온길과,걸어가야 할길 사이에 선.나를 바라본다. 본문 중에서 We must accept finite disappointment,…

2023年4月17日 / / 분류되지 않음

신주쿠 근처, 한국 분들이 많이 거주하시는 가부기초(歌舞伎町)는 예로부터 밤문화로 유명한 동네이다. 밤문화는 밤문화인데 더 자세히말하면,…

2023年4月16日 / / 분류되지 않음

아침부터 추적추적 내리는 비.살같에 닿는 느낌이 겨울의 차가움과 여름의 뜨거움이 뒤섞여서,차가우면서도 따뜻한 느낌이다. 본문 중에서…

2023年4月15日 / / 분류되지 않음

학교에서 첫 친구가 생겼다.미유짱.타치가와에서 산다는,전철을 어떻게 타고 집에 가야하는지 잘 모르겠다는.몇일전에는 블랙핑크 콘서트를 다녀왔다는. 본문…

2023年4月14日 / / Poem

나는 누구인지.내가 사랑하는 사람내가 하고싶은 일은내가 바라는 것들은나는 무엇을 위해 걷는지.나는 무엇을 위해 사는지. 본문…

2023年4月13日 / / 一年生

服を 脱げば 皆 ただの 人間。 基礎を、 社会の 礼儀を 分かる人間に なってそれから 服とファッション の話が 始まるかなと 感じた。 본문…

2023年4月12日 / / Poem

.문득 펼쳐든 책속에 예쁜 그림이 있어.그냥 볼펜을 들었다. 어린시절 그랬던 것 처럼 그냥 무작정 생각없이…

2023年4月11日 / / 一年生

.今年で教師を10年くらいやってますが、未だに初日の前の日は眠れないです。それで昨日も一睡もできてません。 黒い服で 綺麗に 整理整頓された 髪型。今日の 為に 先生は どのくらい 気に してたかが 目に 見えて、その 気持ちが 私にも 伝われ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