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봉

고삼때 담임 선생님 별명이다.

지금 선생님 뭐하고 계실까?

오늘은 스승의 날이라는데, 학교에 전화라도 해볼까.

문득 업드려 뻣쳐 하고 칠판앞에서

선생님한테 뚜드려맞던 시절이 생각난다.

본문 중에서


먼저 자기 자신을 가르쳐야 한다.
그래야만 남을 가르칠 수 있다. 

First, must teach oneself.
Only then can teach others.

まず自分自身を教え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そうでなければ他人を教えることはできません。

2023년 5월15일
Miracle Morning #484
Spring Breeze #120
미라클 모닝25,397

행복한 아침 요한(양진석) 입니다.


물봉

고삼때 담임 선생님 별명이다.

지금 선생님 뭐하고 계실까?

오늘은 스승의 날이라는데, 학교에 전화라도 해볼까.

문득 업드려 뻣쳐 하고 칠판앞에서

선생님한테 뚜드려맞던 시절이 생각난다.

뭘 잘 못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그당시 나를 생각해보면

공부안한다고 맞았겠지 만.

지금 나를 보면 선생님은 뭐라고 말씀하실까?

시간이 많이 흘렀는데 선생님은 지금 잘 계실가?

70대 아니 80대가 되셨을것 같은데.

반바지에 런닝만 입고 땀냄새로 가득찬 교실에서 수업받던

그날이 생각나는 오늘이다.


오늘하루도 후회없는 내인생의 하루로.

오늘의 최선을 다하자.

오늘도 여러분의 매 순간을
행복으로 지어나가 보세요.
항상 고맙습니다.

[ Morning Goal]
1, 인생확언 – 00:30
2, 독서 – 00;30
3, 명상 – 00:30
4, 글쓰기 – 00:30

#CarpeDiem
#AllisWell
#MiracleMorning
#사랑의헌혈
#DXcelerator
#TeraClub
#ProjectTheJino

블로그 응원하는 법.

1,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은 지인에게 블로그 소개하기.
특히 현재 힘든상황에 계시거나, 희망이 필요한 분들에게 제글이 읽혀지고 그들에게 희망이 될수 있다면, 저는 참 행복할것 같습니다.

2, 각종 SNS에 링크 쉐어하기

3, 코멘트 달기.
구체적으로 이런 애정어린 코멘트는 저에게 힘이 됩니다.
3.1, 오타에 대한 조언 – 아침에는 노안으로 눈이 잘 안보여 오타가 심할때가 많습니다.
3,2. 철자법에 대한 조언 – 아무래도 외국생활이 길어지다 보니 철자가 헷갈릴때가 있습니다.
3.3, 연관된 본인의 에피소드 이야기
3.4, 인삿말
3.5. 뭐든지 다 좋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m(__)m

Johan Jeensuk Written by:

4 Comments

  1. PLAY J
    2023年5月15日
    Reply

    오늘도 좋은글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2. 이동성
    2023年5月15日
    Reply

    고교동창들 만나면 농구 하는 나를 기억 많이 하더구나.
    나도 이제는 기억이 가물가물 해진다.
    선생님들도 기억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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