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

‘치우치지 아니하는 바른 도리’

너무 심한 고행도, 너무 심한 쾌락도 모두 한편에 치우친 극단이니,
이것을 버리고, 심신의 조화를 얻은 중도에 깨달음이 있다.

문득 스치며 지난 이글이 눈에 들어왔다.

일을 쫓아라. 일에 쫓기지 마라.

Chase your work. Don’t be chased by your work.
仕事に追いつけ。仕事に追いかけられるな。

2023년 5월24일
Miracle Morning #493
Spring Breeze #129
미라클 모닝25,390

행복한 아침 요한(양진석) 입니다.


중도

‘치우치지 아니하는 바른 도리’

너무 심한 고행도, 너무 심한 쾌락도 모두 한편에 치우친 극단이니,
이것을 버리고, 심신의 조화를 얻은 중도에 깨달음이 있다.

문득 스치며 지난 이글이 눈에 들어왔다.

삶을 한가지로 정의 할수는 없겠지만,

나이가 들수록, 극단을 피하고, 중도를 가야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뭐가 맞는지 모르지만, 중도를 지키고, 겸손하고, 성실하게 하루 하루 걸어가는 거다.


세상에 단 한번뿐인 오늘 그 오늘을 즐기자.

오늘도 여러분의 매 순간을
행복으로 지어나가 보세요.
항상 고맙습니다.

[ Morning Goal]
1, 인생확언 – 00:30
2, 독서 – 00;30
3, 글쓰기 – 00:30

#CarpeDiem
#AllisWell
#MiracleMorning
#사랑의헌혈
#DXcelerator
#TeraClub
#ProjectTheJino

블로그 응원하는 법.

1,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은 지인에게 블로그 소개하기.
특히 현재 힘든상황에 계시거나, 희망이 필요한 분들에게 제글이 읽혀지고 그들에게 희망이 될수 있다면, 저는 참 행복할것 같습니다.

2, 각종 SNS에 링크 쉐어하기

3, 코멘트 달기.
구체적으로 이런 애정어린 코멘트는 저에게 힘이 됩니다.
3.1, 오타에 대한 조언 – 아침에는 노안으로 눈이 잘 안보여 오타가 심할때가 많습니다.
3,2. 철자법에 대한 조언 – 아무래도 외국생활이 길어지다 보니 철자가 헷갈릴때가 있습니다.
3.3, 연관된 본인의 에피소드 이야기
3.4, 인삿말
3.5. 뭐든지 다 좋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m(__)m

Johan Jeensuk Written by:

2 Comments

  1. 이동성
    2023年5月24日
    Reply

    반백살 살아보니 극단적인 선택 하지 않고, 치우치지 않는 길을 간다는 것이 쉬운일이 아닌 거 같다. 인생의 중도의 길을 간다는 거 어렵드만. 세상의 판단은 대부분 극단적이라서…

    • 2023年5月25日
      Reply

      그걸 강요하는 사회에서 살고있는지도.
      그리고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나도 그걸 즐기고 있고.
      그래서 작고 특별하지 않는 순간을 즐기는 연습을 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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