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 July 2023

2023年7月21日 / / 분류되지 않음

참으로 알 수 없는 것이 마음이다.자로도 잴 수 없고, 그릇으로도 담을 수 없고,손에 잡히지도 않고,…

2023年7月20日 / / 분류되지 않음

삶의 최고의 가치는 나를 믿고 사랑하며 좋아하는 것입니다.나를 좋아하지 않고 남을 좋아할 수는 없습니다.세상은 나로부터…

2023年7月19日 / / Poem

쏟아지는 별빛을 물결에 싣고 밤새도록 지줄대며 흐른 냇물아 반디불이 깜빡이던 한여름밤 불협화음에도 정겹던 풀벌레 노래…

2023年7月18日 / / 분류되지 않음

우리도 나무처럼볼 수 없는 곳에둥근 원을 긋고 살았겠지가슴 깊은 곳에희망의 금을 긋고사랑의 금도 긋고곰삭은 아픔도좁은…

2023年7月17日 / / 분류되지 않음

BBQ

아이가 어릴때는 애들핑계대고 참 많은 놀이를 했던것 같다. 동물원을 가보고,놀이동산을 가고,BBQ를 하고, 그 중에서도 동네친구들…

2023年7月16日 / / 분류되지 않음

늦잠. 딩굴딩굴. 멍때리기. 그냥 버리는 시간이라 아까워했던 시간이 실은 사람을 재충전시키고, 다시뛸수 있게 만드는 것들이라…

2023年7月15日 / / 분류되지 않음

매주 찾아오는 금요일 오후가 되면,나도 모르게 꿈틀대는 철없는 마음이 있다. 산더미 처럼 쌓아놓은 일을 제쳐두고,…

2023年7月14日 / / 분류되지 않음

40대에는 20대는 빠르고 30은 적당하고 40에는 늦었다고 생각하고, 60대에는 40대는 빠르고 50대는 적당하고 60대는 늦었다고…

2023年7月13日 / / 분류되지 않음

바쁘다는게 이 여유라는것을 앗아가버린다는 느낌이 들때가 있다. 시간의 여유, 공간의 여유, 물질의 여유가 없어지는것보다.마음의 여유는…

2023年7月12日 / / 분류되지 않음

어린시절엔 겨울을 참 좋아했다.발이 푹푹 빠지는 새하얀 눈길을 걷는게 그렇게 나는 좋았다. 온세상이 새하야게 덮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