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

이정도만 하면 되지 않나.

늦은 퇴근 후,

글을 앞에두고 오늘의 뜀박질을 고민한다.
오늘은 뛸것인가 걸을 것인가?

할수 있는데까지만 하자.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내가 할수 있다고 생각하는 범위에서.

본문중에서

“우리가 만들어낸 벽을 통과하기 위한
유일한 진정한 방법은 부딪치는 것이다.”

“The only true way to break through the walls we create
is to collide with them.”

“私たちが作り出した壁を突破する唯一の真の方法は、
それらと衝突することです。”

2023년8월1일
Miracle Morning #562
Spring Breeze #197
Running #7
미라클 모닝25,321

행복한 아침 요한(양진석) 입니다.

한계

이정도만 하면 되지 않나.

늦은 퇴근,

글을 앞에두고 오늘의 뜀박질을 고민한다.
오늘은 뛸것인가 걸을 것인가?

할수 있는데까지만 하자.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내가 할수 있다고 생각하는 범위에서.

내가 만들 룰속에서
혼자 고민하는 내가 있다.

뛸수있는만큼 갔다가,
걸어오자
그러면 되지 않는가.

고민하지말자.
할수 있을 만큼 하면 된다.

룰을 만든만큼
지킬 의무도 있고,
깨버릴 자유도 있다.

알맞게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