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작고 가벼운 짐

언제나 불평불만으로 가득 찬 사나이가 있었다.
사나이는 자신을 늘 ´재수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한번은 마음 사람들이 다 모여서 멀리 있는
곳으로 짐을 옮기게 되었다.
사나이도 다른 사람들처럼 짐을 짊어지고
나섰다.

한참 가다보니 사나이는 다른 이들보다
자신의 짐이 더 무겁고 커 보여 몹시
기분이 나빴다.
˝난 역시 재수가 없어!˝
그는 갑자기 힘이 빠져 가장 뒤쳐져 걸었다.

본문 중에서

삶은 당신이 만드는 것이다.
이전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Life is what you make of it.
It has been that way in the past
and will continue to be so in the future.”

“人生はあなたが作り出すものです。
過去もそうであり、将来もそうでしょう。”

23년11월14일
Miracle Morning #663
Spring Breeze #300
Golf Training #30
미라클모닝25218

행복한 아침 요한(양진석) 입니다.


가장 작고 가벼운 짐

언제나 불평불만으로 가득 찬 사나이가 있었다.
사나이는 자신을 늘 ´재수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한번은 마음 사람들이 다 모여서 멀리 있는
곳으로 짐을 옮기게 되었다.
사나이도 다른 사람들처럼 짐을 짊어지고
나섰다.

한참 가다보니 사나이는 다른 이들보다
자신의 짐이 더 무겁고 커 보여 몹시
기분이 나빴다.
˝난 역시 재수가 없어!˝
그는 갑자기 힘이 빠져 가장 뒤쳐져 걸었다.

길이 너무 멀어 마음 사람들은 중간에서
하룻밤을 자고 가게되었다.
이때다 싶어, 사나이는 모두가 잠든
깊은 밤에 몰래 일어나 짐을 쌓아둔 곳으로
살금살금 걸어갔다.

사나이는 어둠 속에서 짐을 하나하나 들어
보았다.
그리고는 그 중 가장 작고 가벼운 짐에다
자기만 아는 표시를 해두었다.

날이 밝자 그는 누구보다 먼저 일어나
짐이 있는 곳으로 달려갔다.
그리고 어젯밤에 몰래 표시해 둔 짐을 찾았다.
그런데 그 짐은 바로 어제 온종일 자신이
불평하고 지고 온 그 짐이었다.

출처 :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중에서

나에게 주어진 환경이 가장 최선이라는 것을 잊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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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인삿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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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감사합니다. m(__)m

Johan Jeensuk Written by:

2 Comments

  1. 이동성
    2023年11月14日
    Reply

    좋은글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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