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 January 2024

2024年1月11日 / / MiracleMorning

요즘은 하루 하루가 나를 우려내는 시간들같다.팔팔 곰탕 국물 끓여내듯 정해진 시간과, 해야할 목표라는 열기로생각과 아이디어를…

2024年1月10日 / / MiracleMorning
2024年1月9日 / / MiracleMorning

내어릴적 첫번째 꿈은 의사 였드랬다.외할아버지 가시는 길에,끝없이 울어대는 엄마 모습을 바라보며,내가 의사가 되면 좋을것 같다는…

2024年1月8日 / / MiracleMorning

1월의 두번째 월요일인 오늘은 일본의 성년의날이다.한국에서는 5월 세번째 월요일이 성년에 날이라고 한다. 20살.. 나는 성인이되고…

2024年1月7日 / / MiracleMorning
2024年1月5日 / / MiracleMorning

친구야 우리 나란히 어깨동무하고함께 노래하며 걸을 때작은 내 키만큼 높은 내 목소리곱게 섞이어 푸른 하늘로…

2024年1月5日 / / MiracleMorning

2024년 1월 4일 드디어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실은 연말 연시에 아들 요한이가 심한 인플루엔자로 고열이…

2024年1月4日 / / MiracleMorning

아침새벽하얗고 투명한이슬이 나를 반겨준다 항상그래왓듯이세싹이 나에계 다가와살포시 말을 건다 그럴떄면 나도 모르개마음이 설래인다 본문 중에서…

2024年1月3日 / / MiracleMorning

모내기할 때농부는볏모를 한 개씩 심지 않고네다섯씩 심는다. 나무는 띄엄띄엄고추, 가지도 거리를 띄어 심는데모는 여럿을 함께…

2024年1月2日 / / MiracleMorning

아무도 가지 않은 길 위에 내가 서 있다이제는 뒤돌아보지 않겠다한밤중에 바람은 날개를 푸득거리며몸부림치고절망의 수풀들무성하게 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