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 February 2024

2024年2月29日 / / MiracleMorning

얼마전까지는 불면증으로 그렇게 고생을 했는데 요즘엔 정말 집에만 오면 잠이오고,머리만 대면 잠들고,눈뜨면 아침이다. 잠 잘자는것도…

2024年2月28日 / / MiracleMorning

우연히 보게된 추억의 팝송. 어릴적 누가 부른줄도 모르고, 그냥 음악만 듣고 좋아했던 로라장에서 흘러나올법한 노래들.…

2024年2月27日 / / MiracleMorning

꽃이피는 건 힘들어도지는 건 잠깐이더군골고루 쳐다볼 틈 없이님 한 번 생각할 틈 없이아주 잠깐이더군 본문…

2024年2月26日 / / MiracleMorning

사용중인 윈도우 노트북이 요즘 자주 말썽을 부려서, 현재는 원하지 않게 일반 노트북과 오래된 맥북을 같이…

2024年2月25日 / / MiracleMorning

어릴적 나를 생각하면,아빠이름, 엄마이름 집주소를 외우고, 그리고 전화번호를 외우고, 핸드폰이 나오고나서는, 그렇게 친구들 전화번호를 외우다가,단축키를…

2024年2月24日 / / MiracleMorning

[하루는 길고 10년은 짧다.] 현재 세상을 뒤흔들고 있는 openai의 창업자 샘 알트만의 말이다. 하루에 8시간…

2024年2月23日 / / MiracleMorning

주말이 아닌 다른 휴일이 주어지면,그 휴일을 참 값지게 써야하는데내 청춘을 돌아보면,신이나서 친구들과 동료들과 휴일전날 밤새도록…

2024年2月22日 / / MiracleMorning

지고 가기 힘겨운 슬픔 있거든꽃들에게 맡기고 부리기도 버거운 아픔 있거든새들에게 맡긴다 날마다 하루해는 사람들을 비껴서강물…

2024年2月21日 / / MiracleMorning

어릴적 방학숙제로 그림일기를 쓸때는 정말 힘들었다.하루 하루 특별한 일은 하나도 없는것 같은데뭘 적어야 하는지. 일어났다…

2024年2月20日 / / MiracleMorning

요한이의 19살 생일이다.10대의 마지막 한해. 요즘들어 거의 매일 밤을 새고 있는 아들을 보면,대단하기도 하고, 기특하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