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은 둥글다

한국의 60년만의 아시안컵 우승 도전이 끝이났다.

우승이라는 결과는 가져오지 못했지만,
고생한 선수들에게 수고했다는 한마디는 꼭 해주고 싶다.

아시아에서 우승컵을 몇번을 들어올려도 이상하지 않을 경험과 능력을 가진 한국이지만,
60년동안 한번도 우승을 하지 못했다는게 이해할수 없었지만,
유럽을 주름잡는 많은 선수들과 함께하기에
이번에는 꼭 우승이다며 먼길을 나섰지만,

본문 중에서

세상은 무한한 가능성으로 가득 차 있다.

The world is full of infinite possibilities.

世界は無限の可能性に満ちている。

24년2월7일
Miracle Morning #747
Spring Breeze #384
미라클모닝25134

행복한 아침 요한(양진석) 입니다.


공은 둥글다

한국의 60년만의 아시안컵 우승 도전이 끝이났다.

우승이라는 결과는 가져오지 못했지만,
고생한 선수들에게 수고했다는 한마디는 꼭 해주고 싶다.

아시아에서 우승컵을 몇번을 들어올려도 이상하지 않을 경험과 능력을 가진 한국이지만,
60년동안 한번도 우승을 하지 못했다는게 이해할수 없었지만,
유럽을 주름잡는 많은 선수들과 함께하기에
이번에는 꼭 우승이다며 먼길을 나섰지만,

결과는 참 아쉽게 되었다.

객관적인 전력으로는 비교가 안되지만 요르단이란 나라에 한국은 2대0으로 졌다.

이번 여정을 통해, 많은 훌륭한 선수들이 있었지만,
그 선수들을 조합함에 있어 많은 숙제가 보였던것 같다.

혹자는 축구의 모습이 가장 전쟁의 모습과 유사해서,
국가별 지역별 동네별 대항을 통해 인간의 정복욕을 풀수 있는 스포츠라 하였다.

개인적으로 나는 팀원들과 함께 일을 할때, 여러가지 프로세스를 함께 진행하는 과정들이 흡사
축구에서 누군가에게 패스를 하는 모습을 연상시킬때가 종종 있었다.

일상으로 돌아와 내가하는 일에서 골 결정력이 필요한 순간
나는 골을 넣고 있는가를 살펴보았다.

공은 둥그렇다.

그리고, 골대에 공을 집어 넣어야 이기는 거다.

흔들리지 말고, 나를 믿고, 연습한대로 그렇게 하면된다.

오늘도 오늘의 목표(Goal)이 있다.

골을 넣자. 그래야 이긴다.

#CarpeDiem
#Allis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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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헌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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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감사합니다. m(__)m

Johan Jeensuk Written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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