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주가 밝았다.
주말에 열심히 잘 놀고,
집도 깨끗이 청소해 노니 세상 좋다.
이대로 쭉 유지되어야 하는데,
몇일만 지나면,
아니 딱 오분만 있다 하자라고, 조금만 게으름을 피면,
다시또 엉망이 되버린다.
내일은 오늘에 있다.
Tomorrow belongs to today.
明日は今日にある。
24년2월19일
Miracle Morning #759
Spring Breeze #396
미라클모닝25122
행복한 아침 요한(양진석) 입니다.
내일은 오늘에 있다.
다시 한주가 밝았다.
주말에 열심히 잘 놀고,
집도 깨끗이 청소해 노니 세상 좋다.
이대로 쭉 유지되어야 하는데,
몇일만 지나면,
아니 딱 오분만 있다 라며, 조금만 게으름을 피우면,
다시 또 엉망이 되어 버린다.
샤워를 마치고,
향좋은 커피 한잔 받아들고,
이름모를 피아노 반주곡 하나 틀어두고
다시 일주일을 시작한다.
이번주는 또 어떤 한주를 보낼것인가.
오늘은 어떤 하루일까?
세개의 미팅, 정리되지 않은 수많은 일들.
꿈을 어떻게 정리되지 않은 오늘로 부터 그려 나갈 것인가?
어떤 한조각을 그려야.
내일을 위한 훌륭한 한조각이 될것인가?
할수있는것 부터 오늘한다.
고민은 짧게,
행동은 최선을 다해서.
그렇게 오늘도 멋지게 화이팅 하자.
아직은 어두운 새벽.
오늘이라는 선물 내가 제일먼저 풀어볼까한다.
멋진 하루 됩시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세호향에서 향우님의 좋은글을 즐감하고 있습니다.
저는 홍콩에서 살고 있는 신안이 고향인 박민제 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필하세요.
이상 박민제,드림
Phone: (852)6178-6865
부족한 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항상 화이팅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