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 February 2024

2024年2月19日 / / MiracleMorning
2024年2月18日 / / MiracleMorning
2024年2月16日 / / MiracleMorning

내가 아무대응도 못하고 있는 지원자 43명현재 대응하는 사람 63명 대응이 끝난 사람 90명 현재 우리회사…

2024年2月16日 / / MiracleMorning

얼음장 밑에서도고기는 헤엄을 치고눈보라 속에서도매화는 꽃망울을 튼다. 절망 속에서도삶의 끈기는 희망을 찾고사막의 고통 속에서도인간은 오아시스의…

2024年2月15日 / / MiracleMorning

왜 그대인지왜 그대여야만 하는지이 세상 사람들이 허락하지 않는다 해도그대여야만 하는 이유가 내겐 있습니다 시간은 인생의…

2024年2月14日 / / MiracleMorning
2024年2月13日 / / MiracleMorning

세 번째 단추가 결석을 했습니다.마음먹고 산 옷이건만단추가 떨어진 옷은입을 수가 없습니다. 바느질을 합니다. 제자리를 찾은…

2024年2月12日 / / MiracleMorning

꿈틀거린다. 내 안에 있는 마음 하나짙은 지겨움 부둥켜 안고 넘실거리는 허무에, 스치는 바람 편에라도 그대를 마주할 수 있다면 당신의…

2024年2月11日 / / MiracleMorning

내 어릴적 설날은 작은 기다림의 연속 이었다. 언제쯤 서울 작은 아빠는 오실까?몇번이고 대문밖을 서성이고,선주랑 샛별이는…

2024年2月10日 / / MiracleMorning

눈이 내린다 싸락눈소록소록 밤새도록 내린다뿌리뽑혀 이제는바싹 마른 댓잎 위에도 내리고허물어진 장독대금이 가고 이빨 빠진 옹기그릇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