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시간이다. 서둘러 하루를 마감하고, 길을 나섰다. 사는게 팍팍해진 탓일까.주변에 벌어진일들에 마음을 뺏긴 탓인지.요 몇년간은… Read the post낙화(落花)? 락화(樂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