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

5월은 항상 시끌벅적한 시기인데.

이젠 나이를 먹나보다.

인적없는 조용한 곳에서
흘러가는 바람에 나를 맡기고 싶다.

수많은 말들 속에서
마음이 안보일때가 있다.

본문 중에서

말도 아름다운 꽃처럼 
그 색깔을 지니고 있다.

Words also have their own colors,
like beautiful flowers.

言葉もまた、
美しい花のようにその色を持っている。

24년5월9일
Miracle Morning #821
Spring Breeze #476
미라클모닝 #25044

행복한 아침 요한(양진석) 입니다.


침묵

침묵은 금이다.
말 한마디로 천냥 빛을 갚는다.
말의 중요함을 매일 매일 다시 느끼는 요즘이다.

5월은 항상 시끌벅적한 시기인데.

이젠 나이를 먹나보다.

인적없는 조용한 곳에서
흘러가는 바람에 나를 맡기고 싶다.

수많은 말들 속에서
마음이 안보일때가 있다.

마음을 담는 한마디를 할수 있는 내가 되자.

가랑비 내리는 오월 어느아침 도쿄.
오늘도 웃자!!

#CarpeDiem
#AllisWell
#MiracleMorning
#사랑의헌혈
#DXcelerator
#TeraClub
#ProjectTheJino

블로그 응원하는 법.

1,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은 지인에게 블로그 소개하기.
특히 현재 힘든상황에 계시거나, 희망이 필요한 분들에게 제글이 읽혀지고 그들에게 희망이 될수 있다면, 저는 참 행복할것 같습니다.

2, 각종 SNS에 링크 쉐어하기

3, 코멘트 달기.
구체적으로 이런 애정어린 코멘트는 저에게 힘이 됩니다.
3.1, 오타에 대한 조언 – 아침에는 노안으로 눈이 잘 안보여 오타가 심할때가 많습니다.
3,2. 철자법에 대한 조언 – 아무래도 외국생활이 길어지다 보니 철자가 헷갈릴때가 있습니다.
3.3, 연관된 본인의 에피소드 이야기
3.4, 인삿말
3.5. 뭐든지 다 좋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m(__)m

Johan Jeensuk Written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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