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아침 5시 기상
글쓰고 집안일 정리좀 하고 나서면 6시 반 7시.
바쁜날은 점심 먹으러 밖에 나가는 시간이 아까워,
바쁠때 나갔다와야 하는게 귀찮아.
출근길에 근처 수퍼에서 오벤또를 몇개 사가기도 한다..

본문 중에서

얼마나 행복한가는 얼마나 감사할수 있는가에 달려있다.

Happiness
depends on how much one can be grateful.

どれだけ幸せかは、
どれだけ感謝できるかにかかっている。

24년5월22일
Miracle Morning #834
Spring Breeze #489
미라클모닝 #25031

행복한 아침 요한(양진석) 입니다.


일상

아침 5시 기상
글쓰고 집안일 정리좀 하고 나서면 6시 반 7시.
바쁜날은 점심 먹으러 밖에 나가는 시간이 아까워,
바쁠때 나갔다와야 하는게 귀찮아.
출근길에 근처 수퍼에서 오벤또를 몇개 사가기도 한다.

그렇게, 오벤또와 함께 사무실에 도착하면, 7시반
8시부터 아침 회의 시작.

군대시절에서 행정병이었으니,
거의 30년 가까이 일 이라는걸 해온것 같은데.

스타트업에서의 일이란 개념은 조금 다른것 같다.

뭐든지 다해야하고, 다알아야 하고, 더 좋은 효율을 내기위해 또 새로운 걸 배워야 하고.

적당히 알고만 있던 툴들을 업무에 최적화하기위해
날마다 새롭게 배워야 한다는게 부담이기도 하며,
또한 새로운 재미이기도 하다.

요즘엔 피그마라는 툴을 새롭게 익히며

잊고지냈던 실제 업무속에서의 재미라는걸 다시금 느껴본다.

그래 내청춘 이맛을 느끼며 일했었구나.

작은 물방울이 모여 강을 이루듯.
그렇게 하루하루가 모여 요한과 우리가 바라는 곳으로 향해가리라 믿는다.

오늘도 또 멋진 하루 보내자.
화이팅이다!!

#CarpeDiem
#AllisWell
#MiracleMorning
#사랑의헌혈
#DXcelerator
#TeraClub
#ProjectTheJ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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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 이런 애정어린 코멘트는 저에게 힘이 됩니다.
3.1, 오타에 대한 조언 – 아침에는 노안으로 눈이 잘 안보여 오타가 심할때가 많습니다.
3,2. 철자법에 대한 조언 – 아무래도 외국생활이 길어지다 보니 철자가 헷갈릴때가 있습니다.
3.3, 연관된 본인의 에피소드 이야기
3.4, 인삿말
3.5. 뭐든지 다 좋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m(__)m

Johan Jeensuk Written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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