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 June 2024

2024年6月10日 / / MiracleMorning

어둠이 서서히 어디론가물러가 버리고 밝음이소리없이 다가와이른 새벽 눈앞에 선다세상의 어둠도여명이 찾아오듯이 본문 중에서 나는 최선을…

2024年6月9日 / / MiracleMorning

세월은 휘발유로도 지워지지 않는,페인트 얼룩도 지운다. 수석(壽石)에 묻은 페인트 얼룩,기름걸레로도 안 닦이더니… 본문 중에서 일을…

2024年6月8日 / / MiracleMorning

낮은 곳에 있고 싶었다.낮은 곳이라면 지상의 그 어디라도 좋다.찰랑 찰랑 고여들네 사랑을 온 몸으로받아들 일…

2024年6月7日 / / MiracleMorning
2024年6月6日 / / MiracleMorning

책상에 앉아 수도없이 잊지않으려고 깨알같은 공식을 몇번이고 되뇌던 시간. 아 잊지 말아야해.잊어버리면 안되. 중얼거리고 또…

2024年6月5日 / / MiracleMorning

어제는 아주 특별한 미팅을 가졌다. 오래전부터 알고 지내던 지인 대표님 회사에 요한과 함께 방문을 했다.…

2024年6月4日 / / MiracleMorning

세상을다 가져라담고 남을그릇을 줄께 할 일을모두 하여라보이지않는다리가 될께 본문 중에서 우리는 두려움의 홍수에 버티기 위해서…

2024年6月3日 / / MiracleMorning

숲속에 나무들이일제히 낯을 씻고환호하는 유월 6월엔 내가빨갛게 목타는장미가 되고 본문 중에서 사랑은 우리가 함께 성장하게…

2024年6月2日 / / MiracleMorning

하늘에별 한 점흐린 하늘을 열고어렵사리 나와눈 맞추는 별 한 점 본문 중에서 정해진 길이란 없다.…

2024年6月1日 / / MiracleMorning

아침부터 오늘글 제목만 몇번을 바꾸었는지 모르겠다. 머리속을 맴도는 많은 생각들, 잠자리채로 잡아서 책상위에 올려놔야 자세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