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 July 2024

2024年7月21日 / / MiracleMorning

하루 하루 나는 어디를 향해 얼어가고 있는걸까?그렇게 햇살이 온 세상을 불태우듯 찌는 듯한 하루도하늘이 뻥…

2024年7月20日 / / MiracleMorning

아무리 더워도덥다고불평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차라리땀을 많이 흘리며내가 여름이 되기로 했습니다. 네 믿음은 네 생각이 된다…

2024年7月19日 / / MiracleMorning

요몇일은 하루에도 수십번의 인생의 극한의 희노애락이 겹치는 순간의 이야기를 계속해서 가까이에서 접하고 있다. 오늘은 아이가…

2024年7月18日 / / MiracleMorning

괜찮다. 아니 괜찮지 않지만괜찮았으면 한다. 어떤 말로도 위로는 안되겠지만잘 이겨내기를 기도할께. 본문 중에서 살아 있는…

2024年7月17日 / / MiracleMorning
2024年7月16日 / / MiracleMorning
2024年7月15日 / / MiracleMorning
2024年7月14日 / / MiracleMorning

엊그제는 처음으로 요한대표의 첫 대외 행사가 있었다.10대가 바라보는 AI의 가능성과 도전.비가와서 생각보다는 사람들이 적게 오셨지만,회장에는…

2024年7月13日 / / MiracleMorning

혼자 걷는 길 위에 비가 내린다구름이 끼인 만큼 비는 내리리라 당신을 향해 젖으며 가는 나의…

2024年7月12日 / / MiracleMorning

새들의 성화에 창문을 열면동쪽 섬 앙가슴이애살폿 붉어져있다 여름 아침엔도열한 온갖 것들이 푸르고늙은 바람도 눈빛은 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