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나이들고 난 다음.
나는 어떤 삶을 살것인가?

시골에 집을 한채 지어두고,
텃밭에 각종 야채를 키우며
70년대 오울드 팝송에 추억과 함께
일상을 즐기는 유유자적한 삶

좋은 친구는 네잎 클로버와 같다.
A good friend is like a four-leaf clover.
良い友達は四つ葉のクローバーのようだ。

24년11월13일
Miracle Morning #998
Spring Breeze #664
미라클모닝 #24860
행복한 아침 요한(양진석) 입니다.

노후

나이들고 난 다음.
나는 어떤 삶을 살것인가?

시골에 집을 한채 지어두고,
텃밭에 각종 야채를 키우며
70년대 오울드 팝송에 추억과 함께
일상을 즐기는 유유자적한 삶

많은 친구들과
지역사회와 사람들에게
봉사활동도 하고,
친구들과 어울려
하루를 바쁘게 즐기는 삶

깊이 생각해 본적이 없었는데,
요즘 많은 선배님들을 뵈며,

그래 나도 나중에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조금더 구체적으로 생각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많은 친구가 곁에 있었으면 좋을거 같고.
일주일에 하루 이틀은 글을 쓸수 있는 시간을 가지고 싶고,
사회봉사 활동과, 후배양성 활동은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싶고,

아직 정리는 되지 않았지만,
그렇게 내게 일이 아닌 다른것을 할 시간이 주어지면,
어떻게 흘러가는 시간과 세상과 이야기 할것인가.
잘 생각하자.

그렇게 또 새로운 만남들이
내게 새로운 눈을 틔운다.

감사한 하루, 오늘도 최선을 다하자.
세상, 사람, 시간, 모두 고맙다.
그럼 오늘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