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이 되면,
빠짐없이 하는것 중 하나가 있다.
그것은 계획세우기.
난 대학시절 좋아하는것 중 하나가 계획세우기 라고 공공연히 말하곤 했었다.
그냥 빈 도화지에 날짜를 쭉 적어놓고
계획을 세우면, 마치 모든것이 다 이루어진양.
그렇게 미래를 상상해 보는 시간이 계획하는 시간이었다.
그래서 난 그 계획이라는 것을좋아 했다.
그렇게 어린 시절엔 계획세우기로 공부라는것에 꿈을 담았었다.
모든 시작은 위대하다.
결과를 두려워하기 전에 먼저 시작하라.
Every beginning is great.
Start before you fear the results.
すべての始まりは素晴らしい事だ。
結果を恐れる前に、まず始めなさい。
25년1월1일
Miracle Morning #1047
Spring Breeze #713
미라클모닝 #24811
행복한 아침 요한(양진석) 입니다.
계획세우기
신년이 되면,
빠짐없이 하는것 중 하나가 있다.
그것은 계획세우기.
난 대학시절 좋아하는것 중 하나가 계획세우기 라고 공공연히 말하곤 했었다.
그냥 빈 도화지에 날짜를 쭉 적어놓고
계획을 세우면, 마치 모든것이 다 이루어진양.
그렇게 미래를 상상해 보는 시간이 계획하는 시간이었다.
그래서 난 그 계획이라는 것을좋아 했다.
그렇게 어린 시절엔 계획세우기로 공부라는것에 꿈을 담았었다.
사회에 나와 일을 시작하고 나서는
프로젝트라는 것을 관리하면서.
빈 종이가 엑셀로 진화하고.
내게 주어진 일에서 해야할 타스크를 아주 작게 쭉 다 적어두고,
그것에 필요한 시간과 결과값을 혼자서 그림그리곤 했다..
계획이라는 친구는 내게,
그 계획을 만드는 순간 마치 일을 다 끝낸것처럼 뿌듯한 마음이 드는것과,
그렇게 나름대로 머리 속으로 그일을 한번 해보는 작은 미래 체험 같은 것이었다.
또한 계획에서 중요한 것 중 하나는,
몇번이고 변화하는 상황에 맞춰 끝없이 수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어찌보면, 계획을 세우는게 중요한것이 아니라.
계획을 수정해 가는것이 계획의 진짜 의미인 것도 같다.
새해가 밝았다.
올해도 그 계획이란걸 세워 볼까 한다.
하루가 지나 364개의 선물상자가 남았다.
그 선물상자에 나만에 꿈을 집어 넣어본다.
오늘도 미소안에 감사히 소중히 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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