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떤의미

하루 하루 챗바퀴를 도는 듯한 셀러리맨에서.
회사라는 우산을 던지고,
야생이라는 환경에 나오고 보니,
참 그동안 편하게 살았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나온다.

 별을 바라보세요, 그리고 발은 땅에 두세요.
Look at the stars, and keep your feet on the ground.
星を見上げて、足は地につけていなさい。

25년 8월 21일
Miracle Morning #1265
Spring Breeze #931
미라클모닝 #24593
행복한 아침 요한(양진석)입니다.


오늘은 어떤의미

하루 하루 챗바퀴를 도는 듯한 셀러리맨에서.
회사라는 우산을 던지고,
야생이라는 환경에 나오고 보니,
참 그동안 편하게 살았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나온다.

그렇다고 내 사업을 하는게 그렇게 엄청 힘들다는 말은 아닌데.
큰 산이라는 그림에서 부터, 나뭇잎에 생긴 작은 벌래까지.
그 모든것들 다 살펴야 한다는 것이
어렵다 보다는 익숙하지 않았던 것 같다.

다행히 그래도 이젠 조금은 익숙해져간다.

우산없이 비를 맞는것도,
나만의 작은 우산을 만들어 가는것도.

얼마전 만난 한국 공무원분, 다른말로 나의 잠재적인 고객.
참 멋진말을 하셨다.

전 하려고 하면 그렇게 하나하나 하느님이 사람들을 연결 시켜 주시더라구요.

그렇게 본인은 매일 매일 일상의 기적을 느끼며 산다며
해맑게 웃으셨다.

어찌보면 굵곡있는 삶을 사실뻔 하셨는데.
참 해맑게 인생을 바라보며 걸어가시는 느낌.

에크하르트 톨레라는 분이 쓴 React라는 책이 있다.
인생, 삶은 내가 어떤 홙경과 조건에 있느냐로 결정되는것이 아니라.
내게 주어진 환경과 조건에 어떻게 내가 반응하느냐의 문제라고.

누군가는 매일 매일이 기적이고.
누군가는 매일 매일이 아픔이다.

난 오늘 어디서 기적을 느끼고 어떻게 오늘을 감사할 것인가.



매순간 감사히 오늘도 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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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인삿말
3.5. 뭐든지 다 좋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m(__)m

Johan Jeensuk Written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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