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 October 2025

2025年10月13日 / / MiracleMorning

저녁 때돌아갈 집이 있다는 것   힘들 때마음속으로 생각할 사람 있다는 것   외로울 때혼자서…

2025年10月10日 / / MiracleMorning

요즘들어 그래도 내가 이제 조금은 어른이 되가는 듯 할때가 있다. 모든 일이라는게 처음부터 마음대로 다…

2025年10月9日 / / MiracleMorning

아침 산책을 다시 시작했다.코로나때 시작했던 새벽 산책을 바쁘다는 핑계로 걷는걸 멈추었더니.배로 게으름이 모여 들었다. 빵빵해진…

2025年10月8日 / / MiracleMorning
2025年10月7日 / / MiracleMorning
2025年10月6日 / / MiracleMorning

하늘 저리도 높은데가을은 벌써 깊다 말없이자랑도 없이 나뭇잎마다 단풍이나곱게 물들이면서 추석은 돌아봄의 계절이다. 달처럼 차오른…

2025年10月5日 / / MiracleMorning

하늘하늘 시간을 익어간다.한움큼 폭신폭신한 솜사탕 하늘아래알알이 풍성한 일년이 맺어간다. 봄바람에 눈을뜬 상처난 씨앗의 시간에서 나무는…

2025年10月3日 / / MiracleMorning

좋은 일들이 많이 생겨나서모두 기분이 상쾌해지고표정들이 밝아지기를 원합니다.  오래전부터꿈꾸어 오던 일들이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포기는 도전보다 더…

2025年10月2日 / / MiracleMorning

가을이 깊다낙엽은 더욱 깊다 황홀한 봄날불타는 여름의 푸르던 한 생(生)고이 접고 꿈은 씨앗과 같다. 심지…

2025年10月1日 / / MiracleMorning

만삭의 달이소나무 가지에서 내려와벽돌집 모퉁이를 돌아갑니다 조금만 더 뒤로 젖혀지면계수나무를 낳을 것 같습니다 삶은 항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