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오랜만에 엄만가 손수 차려주신 아침 밥상을 받았다.
특별하지 않은 반찬들.
어릴땐 그렇게 싫어하던 봄 나물이 가득한,
맑은 백합 미역국.앞으로 몇번이나 더 이 밥상을 받아볼지 모르겠지만,
엄마가 건강을 되찾아.
이렇게 아침을 차려주신다는게 너무도 감사한 일이다.
끝까지 가본 사람만이, 진짜 길을 안다.
Only those who go all the way discover the true path.
最後まで歩き続けた者だけが、本当の道を知る。
2026년 4월 9일
Miracle Morning #1495
Spring Breeze #1161
미라클모닝 #24365
행복한 아침 요한(양진석) 입니다.
집밥
광주에서 오랜만에 엄만가 손수 차려주신 아침 밥상을 받았다.
특별하지 않은 반찬들.
어릴땐 그렇게 싫어하던 봄 나물이 가득한,
맑은 백합 미역국.
앞으로 몇번이나 더 이 밥상을 받아볼지 모르겠지만,
엄마가 건강을 되찾아.
이렇게 아침을 차려주신다는게 너무도 감사한 일이다.
너무 신나서 사진도 못찍고,
지금나서 부터 잘 먹지 않았던 아침밥을
어린시절을 밥먹기 싫어를 시전하던 아들이,
엄마가 차려주신 밥상에 신이 낫다.
그렇게 아침부터 든든히 사랑한그릇 하고,
집을 나섰다.
광주에 오면 예전 엄마가 내 나이일때,
내가 학생일때.
그렇게 아침마다 잔소리 들어가며 북적대던 그시절.
삶은 지내고 나면 사진첩 속 추억이 된다.
내일의 추억인 오늘이다.
또 즐겁게 하루 보내자.

매순간 감사히 오늘도 즐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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