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의 만남이 가벼웠던 우리지만
본문 중에서
끝의 헤어짐이 없는
우리였으면 합니다.
항상 멀리 떨어져있는 우리지만
늘 곁에 있다고 느끼는
우리였으면 합니다.
말도 아름다운 꽃처럼 그 색깔을 지니고 있다.
Words have the color like a beautiful flower.
言葉は美しい花のような色を持っている。
2023년 5월14일
Miracle Morning #483
Spring Breeze #119
미라클 모닝25,398
행복한 아침 요한(양진석) 입니다.
이런 우리였으면 합니다.
처음의 만남이 가벼웠던 우리지만
끝의 헤어짐이 없는
우리였으면 합니다.
항상 멀리 떨어져있는 우리지만
늘 곁에 있다고 느끼는
우리였으면 합니다.
말로써 서로를 위하는 우리보단
마음으로 서로를 아껴주는
우리였으면 합니다.
서로를 잘 알지 못하는 우리지만
함께하는 마음 갖도록 노력하는
우리였으면 합니다.
먼저 고마움을 받는 우리보단
먼저 주려고하는
우리였으면 합니다.
항상 편하게 대하는 우리보단
늘 첫만남의 설레임의
우리였으면 합니다.
결코 우리의 만남이
우연이 아닌 영원한 만남 이었으면 합니다.
흔들리지 않도록 사랑하시길…
사랑할땐 작은것에도
상처받기쉽고
진심어린 한마디에도
행복해 질 수 있다는걸 기억하시길 ….
– 좋은글 중에서 –
야채 플레이트, 자연을 한움쿰 먹는 느낌.
많은 새로운 사람들과 새로운 환경을들을 맞이하며,
항상 고마워하고, 감사하고,
이 만남에 지금 주어진 상황에 대한 감사함을 잊지 않으려한다.
먼저 주고, 먼저 표현하는 연습.
오늘도 새로운 하루가 시작합니다.
오월의 중간 따스한 일요일 행복하게 오늘을 시작해 봅니다
오늘도 여러분의 매 순간을
행복으로 지어나가 보세요.
항상 고맙습니다.
[ Morning Goal]
1, 인생확언 – 00:30
2, 독서 – 00;30
3, 명상 – 00:30
4, 글쓰기 – 00:30
좋은글이네^^
좋은 아침~~
진석인 주일에. 성당가니?
성당엔 자주 못가네 ☺
그래서 하느님한테 혼나 ☺
성당 나가근라^^
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