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라는 마음의 밭

우리의 마음 속에는
사랑의 밭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 밭은
사랑으로만
가꾸어지는 밭이지요
사랑해서 가꾸면
기름진 옥토의 밭이 되지만
좀 소홀히 하고
사랑하지 않고 내버려두면
잡초가 무성히 자라
황무지로
변하고 맙니다.

본문 중에서

고난의 시기에 동요하지 않는 것, 이것은 진정 칭찬받을 만한 뛰어난 인물의 증거다.

“Not being swayed during times of adversity is truly a testament to the exceptional character deserving of praise.”

“困難な時期に動揺しないことは、称賛に値する優れた人物の証拠です。”

2023년 5월30일
Miracle Morning #499
Spring Breeze #135
미라클 모닝25,384

행복한 아침 요한(양진석) 입니다.


사랑이라는 마음의 밭

우리의 마음 속에는
사랑의 밭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 밭은
사랑으로만
가꾸어지는 밭이지요
사랑해서 가꾸면
기름진 옥토의 밭이 되지만
좀 소홀히 하고
사랑하지 않고 내버려두면
잡초가 무성히 자라
황무지로
변하고 맙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사랑이라는
마음의 밭에 대해 오해를 해서
자기도 모르는 사이
스스로의 사랑의 밭을
황폐하게 만들어
버리고 마는 것을 보게됩니다
이 사랑의 밭이
타인의 사랑을 받음으로써만
가꿀 수 있는 것으로
오해하는 것이지요.

그러나
그 사랑의 마음의 밭은
타인의 사랑에 의해서
가꾸어지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스스로가 사랑함으로써
더 기름지게
가꿀 수 있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진정한 사랑은
받는 사랑이 아니라 주는 사랑이고,
사랑의 행복감은
받을 때보다 줄 때
더 많이 느낄 수 있는 것 이라는걸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사랑스런 사람들…
그 사람들은
자녀들이 될 수도 있고…
사랑하는 자기만의
사람이 될 수 있겠지요.

하지만
그 사람이 있음으로써
자기 자신이 있고
그 사람이 있음으로써
행복해질 수 있다고 하는 사실을
그 사람이 떠나고 난 뒤에야 느낀다면
참 마음 아픈 일일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준다는 것과 받는다는 것에는
별 차이가 없는 것처럼
여겨지지만
사실은
사랑으로
서로가 서로를 채워 가는 과정이기에
사랑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오늘도 밝아온 새아침과 오늘에 감사하며,

그 황홀한 오늘 만나는 나의 모든 사람들의 축복을 기도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도 여러분의 매 순간을
행복으로 지어나가 보세요.
항상 고맙습니다.


[ Morning Goal]
1, 계획
2, 정리
3, 명상
4, 독서
5, 글쓰기 – 00:30

#CarpeDi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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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Xcelerator
#Tera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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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현재 힘든상황에 계시거나, 희망이 필요한 분들에게 제글이 읽혀지고 그들에게 희망이 될수 있다면, 저는 참 행복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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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철자법에 대한 조언 – 아무래도 외국생활이 길어지다 보니 철자가 헷갈릴때가 있습니다.
3.3, 연관된 본인의 에피소드 이야기
3.4, 인삿말
3.5. 뭐든지 다 좋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m(__)m

Johan Jeensuk Written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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