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이가 일본유치원을 다녔을때의 일이다.
학교의 마지막행사로 장기자랑을 하였다.그리고 장기자랑 마지막 행사로 모든아이들이 나와서,
무지개(니지)라는 동요를 불렀다.왜그랬을까, 그때 모였던 약 2-300백명의 모든 학부모들은,
본문 중에서
그 니지라는 동요를 지으며 알수없는 뭉클함에 빠져 모두다 눈물을 적셨다.
중요한건 당신이 어떻게 시작했는가가 아니라 어떻게 끝내는가 이다
“What matters is not how you start, but how you finish.”
重要なのはどうやって始めたかではなく、どうやって終わらせるかだ。
2023년 6월9일
Miracle Morning #509
Spring Breeze #145
미라클 모닝25,374
행복한 아침 요한(양진석) 입니다.
きっと明日はいい天気
にじ
にわのシャベルが一日ぬれて
雨があがって くしゃみをひとつ
くもがながれて 光がさして
みあげてみれば
ラララにじがにじが
空にかかって
きみのきみの 気分もはれてきっと明日はいい天気
きっと明日はいい天気
せんたくものが 一日ぬれて風にふかれて くしゃみをひとつ
くもがながれて 光がさして
みあげてみれば
ラララにじがにじが
空にかかって
きみのきみの気分もはれてきっと明日はいい天気
きっと明日はいい天気
あの子のえんてく 一日のびてなみだかわいてくしゃみをひとつ
くもがながれて光がさして
みあげてみれば
ラララにしがにじが
空にかかって
きみのきみの気分もはれて
きっと明日はいい天気
きっと明日はいい天気
きっと明日はいい天気
무지개
정원의 삽은 하루 종일 젖어 있고,
비가 그치고 한 번 재채기를 한다.
구름이 흘러가고 빛이 비추며,
올려다보면 랄라라 무지개,
무지개가 하늘에 걸려 있다.
너의 기분도 환해져서
분명 내일은 좋은 날씨일 것이다.
분명 내일은 좋은 날씨일 것이다.
빨래는 하루 종일 젖어 있고
바람에 흔들리며 한 번 재채기를 한다.
구름이 흘러가고 빛이 비추며,
올려다보면 랄라라 무지개,
무지개가 하늘에 걸려 있다.
너의 기분도 환해져서
분명 내일은 좋은 날씨일 것이다.
분명 내일은 좋은 날씨일 것이다.
저 아이의 연장이 하루 늘어나고
눈물이 나며 한 번 재채기를 한다.
구름이 흘러가고 빛이 비추며,
올려다보면 랄라라 무지개,
무지개가 하늘에 걸려 있다.
너의 기분도 환해져서
분명 내일은 좋은 날씨일 것이다.
분명 내일은 좋은 날씨일 것이다.
분명 내일은 좋은 날씨일 것이다.
요한이가 일본유치원을 다녔을때의 일이다.
학교의 마지막행사로 장기자랑을 하였다.
그리고 장기자랑 마지막 행사로 모든아이들이 나와서,
무지개(니지)라는 동요를 불렀다.
왜그랬을까, 그때 모였던 약 2-300백명의 모든 학부모들은,
그 니지라는 동요를 지으며 알수없는 뭉클함에 빠져 모두다 눈물을 적셨다.
오늘은 요한 마지막 학교 콘서트를 참가하며,
기타를 치는 아들의 모습을 보다
이젠 학교의 행사가 마지막이라는 서운함과
문득 14년전 첫 콘서트때 니지를 들었었던 그때의 뭉클함이 기억났다.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도쿄하늘은 흐리지만 우리에 오늘은 오늘도 맑음.
행복한 하루 우리손으로 지어가요.
항상 고맙습니다.
[ Morning Goal]
1, 인생확언 – 00:30
2, 독서 – 00;30
3, 글쓰기 – 00:30
난 아이를 안키워봐서 모르겠지만 뭉클하겠네…
부모가되면 인생을 좀 더 볼수 있게 되는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