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번호

어릴적 나를 생각하면,
아빠이름, 엄마이름 집주소를 외우고, 그리고 전화번호를 외우고,

핸드폰이 나오고나서는, 그렇게 친구들 전화번호를 외우다가,
단축키를 쓰면서 점점 번호를 외우는 습관이 줄어들고.

지금은 내 전화번호 말고는,
더이상 전화 번호를 외울 필요가 없어서,
한국 집전화말고는 심지어 우리회사 번호도, 아들 전화번호도 못외우고 있다.

본문 중에서

세상은 꿈꾸는 사람들의 것이다.
The world belongs to those who dream.
世界は夢見る人々のものである。

24년2월25일
Miracle Morning #765
Spring Breeze #402
미라클모닝25116

행복한 아침 요한(양진석) 입니다.


전화번호

어릴적 나를 생각하면,
아빠이름, 엄마이름 집주소를 외우고, 그리고 전화번호를 외우고,

핸드폰이 나오고나서는, 그렇게 친구들 전화번호를 외우다가,
단축키를 쓰면서 점점 번호를 외우는 습관이 줄어들고.

지금은 내 전화번호 말고는,
더이상 전화 번호를 외울 필요가 없어서,
한국 집전화말고는 심지어 우리회사 번호도, 아들 전화번호도 못외우고 있다.

아니 스마트폰에 다 저장되있으니, 굳이 뇌를 그렇게 쓸필요가 없기에
외운다는 능력을 거의 쓰지 않는것 같다.

글을 쓸때도, 그림을 그릴때도, 설계를 할때도 ai를 사용하기 시작한 지금.
이시간이 10년쯤 지나면,
지금 하고있는 일들의 능력은 더이상 우리에게 필요한 능력이 아닌 세상을 살게될것 같다.

그런의미로, 지금 이공간에 내가 내이야기를
정형화 되지않는 패턴으로 그렇게 내 생각이 흘러가는데로
이렇게 글을 쓰는 행동이 언젠가는 정말 가치가 있는 행동으로 남을지도 모르겠다.

많은 생각들과 관심들과 뾰족뾰족한 감정들은
아무리 시간이 많이 지나도 ai가 흉내내지 못하기를 바랄 뿐이다.

3일이란 연휴를 통해, 뭔가 작은 산을 넘기로 계획을 세웠다.
두번째날 밤, 이대로 가면, 내가 처음 계획했던 결과는 다 못이룰것 같다.

하지만, 분명히 내삶에 다른의미의 작은 다른 방법의 여행 시간이다.

한번 연습했으니, 그렇게 조금씩 내가 가고싶은 곳으로 가면된다.

세상의 변화도, ai도, 세상도, 사람도,
그렇게 내가 생각하는데로 꿈꾸는데로 조금씩 행동하면된다.
세상은 꿈꾸는데로 되는거니까.

#CarpeDiem
#AllisWell
#MiracleMorning
#사랑의헌혈
#DXcelerator
#TeraClub
#ProjectTheJ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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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감사합니다. m(__)m

Johan Jeensuk Written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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