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잠

얼마전까지는 불면증으로 그렇게 고생을 했는데

요즘엔 정말 집에만 오면 잠이오고,
머리만 대면 잠들고,
눈뜨면 아침이다.

잠 잘자는것도 복이라던데,
요즘 복받은 나날 들이다.

본문 중에서

아낌없이 칭찬하라.
칭찬은 귀로 먹는 보약과 같다.

Praise generously.
Praise is like medicine for the ears.”

たっぷりとほめてください。
賞賛は耳に飲む薬です。

24년2월29일
Miracle Morning #769
Spring Breeze #406
미라클모닝25112

행복한 아침 요한(양진석) 입니다.

늦잠

얼마전까지는 불면증으로 그렇게 고생을 했는데

요즘엔 정말 집에만 오면 잠이오고,
머리만 대면 잠들고,
눈뜨면 아침이다.

잠 잘자는것도 복이라던데,
요즘 복받은 나날 들이다.

어릴적 대학때 뭔가 좀 제대로 하고 싶었던 시절
아침에 눈을 떳다 다시 잠이들면,
다시 한없이 잠들어서 수많은 늦잠을 자던 시절

혼자 속으로 다짐했던 말이 있었다.
“눈떳다가 다시 잠든건, 피곤헌것이 아니라, 게으름이다.”

그렇게 다시 잠들면 게으른거다고 속으로 몇번이고 되뇌니,
어느날 부턴가 다시 잠들라치면,
이건 게으른건디 더 잘래 하며,
나한테 묻는 내가 있었다.

50이 넘어도 난 똑같다.
요한아 눈떳다 다시 자면 게으름이다. ㅎㅎ

때론 늦잠도 나쁘지 않은것 같다.
눈떳을때 열심히 살면 되지 않은가.

자 인자 글쓰면서 잠도 깻응게.
오늘도 화이팅이다.
오늘도 겁나게 신나게 살아불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