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매일아침을 함께하는 미라클 모닝 친구들과 늦은 신년회를 가졌다.
크게 느껴본적 없었는데,
특별한 규칙이나 제약은 없지만,
충분이 모임으로서의 순기능을 하는 모임 중 하나가 우리 [미라클 모닝]이라는 말을 들었다.
넘어질것인가?
넘어설것인가?
선택은 너다.
Will you fall,
or will you overcome?
The choice is yours.転ぶのか、
乗り越えるのか?
あなた次第。
24년3월15일
Miracle Morning #784
Spring Breeze #421
미라클모닝 #25097
행복한 아침 요한(양진석) 입니다.
향기나는 사람들
어제는 매일아침을 함께하는 미라클 모닝 친구들과 늦은 신년회를 가졌다.
크게 느껴본적 없었는데,
특별한 규칙이나 제약은 없지만,
충분이 모임으로서의 순기능을 하는 모임 중 하나가 우리 [미라클 모닝]이라는 말을 들었다.
짧은 자기소개와, 아침마다 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시간을 보내는지.
서로다른 꿈과 목표를 가지고 매일 매일을 가꿔가는 사람들.
조용히 사람들 이야기를 듣다보니,
왜인지 모를 외로움이 느껴지는 어느 봄날
이 친구들을 바라보며 산들산들 봄바람이 불어오는듯
즐거운 행복한 향기가 나는것 같아 좋았다.
일년에 한두번 볼까 말까 하지만
항상 멀리서 서로를 응원해 주는 누군가가 있다는게
깜깜한 아침 혼자가 아니라는 느낌이 고마웠다.
멀리있지만, 항상 응원하며,
오늘도 자기만의 아침을 가꿔갈 친구들,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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