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올해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한달하고 스무날.

항상 가을이오면,
지나간 시간에
짙은 후회가 남는다.

눈은 게으르고,
손은 부지런 하다.

The eyes are lazy,
but the hands are diligent.

目は怠け者だが、手は勤勉だ。

24년11월11일
Miracle Morning #996
Spring Breeze #662
미라클모닝 #24862
행복한 아침 요한(양진석) 입니다.


시간

올해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한달하고 스무날.

항상 가을이오면,
지나간 시간에
짙은 후회가 남는다.

조금 더 잘 할껄.
한걸음 더 할껄.

얼마 남지 않은 올 한해도
후회없이 채워가자.

눈은 게으르고,
손은 부지런 하다.


움직이자.
오늘도 감사히
주어진 순간에 최선을.

#CarpeDiem
#AllisWell
#MiracleMorning
#사랑의헌혈
#DXcelerator
#TeraClub
#ProjectTheJ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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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은 지인에게 블로그 소개하기.
특히 현재 힘든상황에 계시거나, 희망이 필요한 분들에게 제글이 읽혀지고 그들에게 희망이 될수 있다면, 저는 참 행복할것 같습니다.

2, 각종 SNS에 링크 쉐어하기

3, 코멘트 달기.
구체적으로 이런 애정어린 코멘트는 저에게 힘이 됩니다.
3.1, 오타에 대한 조언 – 아침에는 노안으로 눈이 잘 안보여 오타가 심할때가 많습니다.
3,2. 철자법에 대한 조언 – 아무래도 외국생활이 길어지다 보니 철자가 헷갈릴때가 있습니다.
3.3, 연관된 본인의 에피소드 이야기
3.4, 인삿말
3.5. 뭐든지 다 좋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m(__)m

Johan Jeensuk Written by:

2 Comments

  1. 유춘미
    2024年11月11日
    Reply

    제 어머니기 항상 하시전 말씀이

    눈처럼 게으른 게 없고
    손처럼 부지런한 게 없다

    하고 늘상 말씀하셨네요.

    • 2024年11月12日
      Reply

      저도 어머님께
      게으름 피울때마다 들었던 이야기 입니다.

      전라도 어머님들이 많이 말씀하신 이야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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