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한달하고 스무날.
항상 가을이오면,
지나간 시간에
짙은 후회가 남는다.
눈은 게으르고,
손은 부지런 하다.
The eyes are lazy,
but the hands are diligent.目は怠け者だが、手は勤勉だ。
24년11월11일
Miracle Morning #996
Spring Breeze #662
미라클모닝 #24862
행복한 아침 요한(양진석) 입니다.
시간
올해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한달하고 스무날.
항상 가을이오면,
지나간 시간에
짙은 후회가 남는다.
조금 더 잘 할껄.
한걸음 더 할껄.
얼마 남지 않은 올 한해도
후회없이 채워가자.
눈은 게으르고,
손은 부지런 하다.
움직이자.
오늘도 감사히
주어진 순간에 최선을.
제 어머니기 항상 하시전 말씀이
눈처럼 게으른 게 없고
손처럼 부지런한 게 없다
하고 늘상 말씀하셨네요.
저도 어머님께
게으름 피울때마다 들었던 이야기 입니다.
전라도 어머님들이 많이 말씀하신 이야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