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무식

벌써 2024년이란 1년을 다 채웠다.
눈 깜짝할 사이란 말을 다시금 실감한다.

요한이랑 같이 게임하듯이,
같이 수학문제 풀듯이,
회사하면서 같이 만들어 볼까.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은,
자신이 이미 얼마나 많은 것을 가졌는지 깨닫는 것이다.
The best Christmas present
is to realise how much you already have.
最高のクリスマスプレゼントは、
あなたがすでにどれほど多くのものを持っているかを認識することだ。

24년12월26일
Miracle Morning #1041
Spring Breeze #707
미라클모닝 #24817
행복한 아침 요한(양진석) 입니다.


종무식

벌써 2024년이란 1년을 다 채웠다.
눈 깜짝할 사이란 말을 다시금 실감한다.

요한이랑 같이 게임하듯이,
같이 수학문제 풀듯이,
회사하면서 같이 만들어 볼까.

그렇게 가벼운 마음으로 회사를 세운지 이제 삼년.
여러가지 복잡한 상황들이 있었지만.

이제 조금씩 회사로서 모습을 갖추어 가는 듯하다.
아직도 부족하고, 채워야할것 투성이지만,
쓰레기더미에서도 꽃이 피듯.

그렇게 복잡한 현실들 속에서도
우리의 꿈은 열심히 커가는 중이다.

올 일년 나는 무엇을 배웠을까?

1, 관계는 give&take
내가 먼저 주어야 한다는것
먼저 받고나서 주는 관계는 잘 이루어 지지 않는다는것이다.
받고싶으면 베풀자.

2, 끝날때까지 끝난것이 아니다.
영업은 마지막까지,
미소와 진심으로 상대에게 다가가는 것.
나의 진심과 내가 생각하는 가치를 보여주는 것.

3, 긍정,미소
소문만복래,
어떤 상황에도 웃을수 있어야 한다는것
행복해서 웃는것이 아니라,
웃어서 행복해 지는것.

4, 지금에 집중
오늘을 살아야한다.
과거는 추억속에, 미래는 꿈속에 묻어두고.
지금 이순간을 오롯이 느끼는것

5, 감사
내게 일어나는 모든일은 감사의 대상.
짧게보면 희노애락 중 하나로 보이지만,
길게 보면 매 순간이 감사의 순간.

돌아보면,
징허니도 힘들다고 생각한 그순간,
그때가 지금을 만들었다.

남은 시간 2024년 정리 잘하자.
항상 감사하며, 매순간 소중히 최선을

#CarpeDiem
#AllisWell
#MiracleMorning
#사랑의헌혈
#DXcelerator
#TeraClub
#ProjectTheJino

블로그 응원하는 법.

1,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은 지인에게 블로그 소개하기.
특히 현재 힘든상황에 계시거나, 희망이 필요한 분들에게 제글이 읽혀지고 그들에게 희망이 될수 있다면, 저는 참 행복할것 같습니다.

2, 각종 SNS에 링크 쉐어하기

3, 코멘트 달기.
구체적으로 이런 애정어린 코멘트는 저에게 힘이 됩니다.
3.1, 오타에 대한 조언 – 아침에는 노안으로 눈이 잘 안보여 오타가 심할때가 많습니다.
3,2. 철자법에 대한 조언 – 아무래도 외국생활이 길어지다 보니 철자가 헷갈릴때가 있습니다.
3.3, 연관된 본인의 에피소드 이야기
3.4, 인삿말
3.5. 뭐든지 다 좋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m(__)m

Johan Jeensuk Written by:

One Comment

  1. KAZUNA
    2024年12月28日
    Reply

    ベリークッ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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