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벌써 한 해가 가고 있네.
시간이 참 빠른 것 같.
우리가 그동안 겪은 일들이 한 겹씩 쌓여서,
마치 나무의 나이테처럼 단단해졌으면 좋겠어.
가장 바쁜 사람이 가장 많은 시간을 갖는다.
The busiest person has the most time.
一番忙しい人が一番多くの時間を持つ。
24년12월30일
Miracle Morning #1045
Spring Breeze #711
미라클모닝 #24813
행복한 아침 요한(양진석) 입니다.
한해를 마치며 친구에게
친구야, 벌써 한 해가 가고 있네.
시간이 참 빠른 것 같.
우리가 그동안 겪은 일들이 한 겹씩 쌓여서,
마치 나무의 나이테처럼 단단해졌으면 좋겠어.
지난 한 해
아쉬움도 많고 후회도 있었겠지만,
다가올 날들이 밝고 희망찬 만큼
감사한 마음으로 마무리하자.
우리가 사랑하고 그리워하는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게끔,
항상 마음엔 따뜻함을 품고 살자.
욕심 때문에 힘들었던 순간들도 있었지.
이제는 그 시간을 돌아보고 반성할 줄 아는 우리가 되자.
잊지 말자, 아직 우리에게는 기회가 많다는 것을.
작은 것에도 행복을 찾을 수 있는 마음으로,
웃음을 잃지 않고,
허황된 꿈보다는 겸손한 모습으로 새해를 맞이하자.
맑은 마음과 눈으로
계획한 일들이 잘 이루어지길 바라면서,
넘어져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가지자.
모두가 바라는 행복
우리 가슴마다 꽉 차길 바라면서,
환하게 웃으며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자.
올해도 수고했어, 친구야.
다가오는 새해에도 다같이 행복하자.
항상 멀리서 응원해주시는 블로그 보아주시는
친구분들도 행복하게 한해 마무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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