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의 봄

낙옆이 하나둘 떨어지고,
한해를 손가락으로 셀수 있는 때가 되면,
송년회 릴레이의 시작은
언제나처럼 고향 선후배님들과 함께한다.

어제는 또 일년이 지나.
이제는 이곳 도쿄가 제이의 고향이 되어버린,
성님들 누님들 동생들 모시고
호남 향후회 망년회를 하였다.

내 인생을 바꾸는 사람은 자신입니다. 아무도 대신해줄 수 없어요.
The person who changes your life is yourself. No one else can do it for you.
あなたの人生を変える人は自分自身です。他の誰も代わりにはできません。

2025년 11월 28일
Miracle Morning #1364
Spring Breeze #1030
미라클모닝 #24496
행복한 아침 요한(양진석) 입니다.


고향의 봄

낙옆이 하나둘 떨어지고,
한해를 손가락으로 셀수 있는 때가 되면,
송년회 릴레이의 시작은
언제나처럼 고향 선후배님들과 함께한다.

어제는 또 일년이 지나.
이제는 이곳 도쿄가 제이의 고향이 되어버린,
성님들 누님들 동생들 모시고
호남 향후회 망년회를 하였다.

그중에는 아버님의 고향이 전라도라는
이젠 80을 바라보는 한국말도 많이 잃어버렸다는
재일교포 2세 큰 선배님도 계셨고,
바쁜 일상으로 자주 볼 수 없었던 반가운 후배님들도 계시고.

또 다들 건강히 잘 살고 계셔서 한해 고생 많이 하셨다고
그렇게 웃고 떠드는 시간을 만들었다.

추억속 어느날,
동네사람들 친척어르신들 시끌 벅적하게 웃고 떠들던,
굽은 허리에 아버지가 아니라,
절뚝거리는 어머님의 걸음걸이가 아닌,
엄니 아부지가 내 나이고,
내가 한없이 철부지였던,
그렇게 마냥 행복하기만 하던,
참지름 향기가 물씬 나는
옛날 시골 외갓집 잔치집 같은
도쿄 호남향후회 송년회.

그렇게 모두들 웃고 떠들다.
언제나 그렇듯 마지막은 고향의 봄을 부르며,
손에 손잡고 강강수월래로 마지막을 함께한다.

고향..
전라도..
광주..
엄니..

다들 내마음 같겠지.
웃고 떠들며 깔깔대지만.
가슴 한켠 몽글 몽글 울컥 울컥대는
그리운 시간들,
보고싶은 사람들,

그렇게 또 멀어저가는 한해, 2025년을 떠나보낼 준비를 한다.
한해 다들 수고많으셨습니다.
남은 시간도 건강하게 건승하시고,
다가올 새로운 시간도 잘 준비 히시게요.

남은 2025년도 화이팅이다.


매순간 감사히 오늘도 행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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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감사합니다. m(__)m

Johan Jeensuk Written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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