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치와 호기심

이미자 노래는 못찾냐?
아~ 여그서 글씨쓰면 되는거여.

~ 섬마을 소~녀~~.

한달 만에 다시 광주.
다행이 엄마는 집에 건강하게 안착하셨다.
요양보호사 아주머니가 엄마랑 잘 맞으시는 것같다.

뭔가 정리되지 않아보였던,
아니 어디서부터 정리할지 걱정스러워 보였던 집이
따뜻하게 사람 손이 이곳 저곳 닿아서.
잘 가꾸어진 집으로 변해 있었다.

행복은 먼 곳이 아닌 지금 여기에 있다. 순간을 느끼고 즐겨라.
Happiness is never distant.
It lives in this moment—felt, embraced, and enjoyed.
幸せは探しに行くものではなく、
今ここで気づくもの。この瞬間を感じ、楽しもう。

2026년 1월 10일
Miracle Morning #1407
Spring Breeze #1073
미라클모닝 #24453
행복한 아침 요한(양진석) 입니다.


음치와 호기심

이미자 노래는 못찾냐?
아~ 여그서 글씨쓰면 되는거여.

~ 섬마을 소~녀~~.

한달 만에 다시 광주.
다행이 엄마는 집에 건강하게 안착하셨다.
요양보호사 아주머니가 엄마랑 잘 맞으시는 것같다.

뭔가 정리되지 않아보였던,
아니 어디서부터 정리할지 걱정스러워 보였던 집이
따뜻하게 사람 손이 이곳 저곳 닿아서.
잘 가꾸어진 집으로 변해 있었다.

몸이 불편한 엄마 대신, 요양보호사님이 고생해주신 덕이다.

엄마는 식탁테이블에 있는 내게 다가와 말씀하신다.
요한아 핸드폰에서 노래는 못들은데?

아 맞다. 이번기회에 엄마도 유투브 페밀리로 묶어드리고,
유튜브에서 음악 듣는 법을 가르쳐 드렸다.

이번기회에 아예 내가 쓰던 이어폰을 엄마에게 드려봤다.

금요일밤 집에서 출장 뒷정리를 한는 내곁에서.

엄마가 노래를 부르신다.
엄마 노랫 소리를 듣다보니.
내가 왜 노래를 못부르는지 알것도 같다.

엄마도 음정 박자 하나도 맞지를 않다.

엄마는 내곁에 서서 그렇게 한 삼십분을 유튜브를 보며 노래를 부르신다.

아버지도 빼꼼이 안방에서 나오셔서
엄마 뭐하나 바라보다 웃고 들어가신다.

어느 소소한 금요일 저녁.
엄마의 엇박자 선율에 맞추어 우리집 행복이 춤을 춘다.
작은 행복. 이런게 아닐까.

엄마 말씀 들으니 동네 사람들이 엄마를 바라보며 기적이 일어났다고 부른다고 한다.
대부분 어머님 연령의 어르신들이 요양병원에 입원하신 경우.
그렇게 고생하시다가 유명을 달리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데.

엄마는 아직도 조금은 불편하지만, 다시 걸으시고,
활동하시고, 이렇게 밝게 계시니
온동네 아파트 주민들이 서로와서 엄마를 챙겨주신다고 한다.

작은 행복, 작은 이웃.
행복하게 나이들어가는 삶.
이 어르신들을 잘 보살피는것
내게 하늘이 쥐어준 또하나의 숙제
하나 하나 이 행복의 실타래를 잘 풀어가자.


매순간 감사히 오늘도 즐겁게

#CarpeDi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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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감사합니다. m(__)m

Johan Jeensuk Written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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