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피우자

봄이여서 그러나.
내가 피곤하나.

요즘엔 밥만 먹고 나면 졸음이 끝도없이 몰려든다.
다 살때문이라고 해두려고 한다.

몰려오는 식곤증을 피해.
사무실을 박차고 나왔다.

꽃밭이 아름다운 이유는 모든 꽃이 서로 다른 색으로 피기 때문이다
The beauty of a garden lies in the colors that dare to be different.
花畑の美しさは、それぞれの花が違う色で咲くことにある。

2026년 3월 14일
Miracle Morning #1470
Spring Breeze #1136
미라클모닝 #24390
행복한 아침 요한(양진석) 입니다.


꽃을 피우자.

봄이여서 그러나.
내가 피곤하나.

요즘엔 밥만 먹고 나면 졸음이 끝도없이 몰려든다.
다 살때문이라고 해두려고 한다.

몰려오는 식곤증을 피해.
사무실을 박차고 나왔다.

양재동 사무실 근처에는 꽃시장이 있다고 했다.
꽃시장이라 그런지 건물 부터가 알록달록
이쁨 이쁨이다.

입구를 못찾아서 한바퀴 뺑돌며 주차장 근처를 배회하다.

꽃시장으로 들어섰다.

어릴적 친구들이랑 갔던 식물원에서 느꼈던 따뜻하고 습한 기운이 느껴졌다.

여기저기 무지개가 피어오른 듯 하다.
노랑꽃 빨강꽃 종류도 많다.

나이들면 자연과 꽃이 예뻐보인다는데.

이제 나이를 드나보다.

보들보들한 노랑이 빨강이 사랑스럽다.

그렇게 졸음대신 꽃구경을 하고 동네구경하다.
다시 사무실로.
오늘은 다시 도쿄다.
봄냄새 물씬나는 꽃들을 바라보며,
그렇게 이번 출장을 마무리 해본다.

문득 내마음에 여유라는 꽃이 피었나 하며.
나를 뒤돌아 본다.

인생 그곳을 향해가지만, 매일 매일 꽃을 피우자.
내마음에 이순간에 꽃을 피우자.

매순간 감사히 오늘도 즐겁게

#CarpeDiem
#AllisWell
#MiracleMorning
#사랑의헌혈
#DXcelerator
#Tera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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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감사합니다. m(__)m

Johan Jeensuk Written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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