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소리

누가 재가 되었다고 했는가
부러져 말라버린 나뭇가지가 되었다고 했는가

모래틈에서 터진 민들레 꽃잎 속에서
명주실같이 감기는 물소리가 되어
아 누구에게나
숨 넘어갈 듯이 달려오는 것

너의 길은 오직 너만이 갈 수 있다.
Only you can walk the path that is truly yours.
あなたの道は、あなただけが歩める。

2026년 3월 31일
Miracle Morning #1487
Spring Breeze #1153
미라클모닝 #24373
행복한 아침 요한(양진석) 입니다.


봄의 소리

– 김창범

누가 재가 되었다고 했는가
부러져 말라버린 나뭇가지가 되었다고 했는가

모래틈에서 터진 민들레 꽃잎 속에서
명주실같이 감기는 물소리가 되어
아 누구에게나
숨 넘어갈 듯이 달려오는 것

꽃들이 흐드러지게 웃어 댄다고 모르겠느냐
바람들이 수선을 떨며 쏘다닌다고
누가 잊어버리겠느냐

생각해서야 깨달아지는 것이 아니다
고함쳐야 들리는 것은 더욱 아니다

모두 모두 떠나고 만 봄날
길고 긴 낮잠 속에서도

자꾸만 흔들리며 밀리며 일어나는
저 수많은 소리


봄의 아우성 처럼.
세상이 가장 많이 변하는 시간.
그래서 성장하는 시간.
그래서 시끄러운 시기.
이순간을 즐기자.

매순간 감사히 오늘도 즐겁게

#CarpeDi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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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a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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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감사합니다. m(__)m

Johan Jeensuk Written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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