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살

눈앞에 세개의 스크린이 떠올랐다.
하나는 경마장에서 말이 달리고 있고, 또하나는 화면 조정시간이고,,마지막 하나는 명화극장에서 보았던 외국영화다.

화면이 세개나 되니 무얼 들어야 할지 모르겠다.

본문 중에서

Yesterday is history, tomorrow is a mystery, today is a gift of God, which is why we call it the present.

어제는 역사이고, 내일은 신비이며, 오늘은 신의 선물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것을 현재라고 부릅니다.

昨日は歴史、明日はミステリー、今日は神からの贈り物です。

Miracle Morning #362
2023년 1월 14일
행복한 아침 요한 (양진석) 입니다.

미라클 모닝 25,511
희망을 꿈꾸는 시간,
바로 지금 입니다.

몸살.

눈앞에 세개의 스크린이 떠올랐다.
하나는 경마장에서 말이 달리고 있고, 또하나는 화면 조정시간이고,,마지막 하나는 명화극장에서 보았던 외국영화다.

화면이 세개나 되니 무얼 들어야 할지 모르겠다.

근데 왜 우리집 천정에 테레비가 세개나 붙어있을까.

놀라지 마라, 내가 5살때 처음으로 크게 아펏을때 눈앞에 나타난 환영(?)이 었다.

왜 그런 그림들이 내앞에 나타났는지는 모르겠고.

엄마에게 이걸 말하니, “웨메 요한이 큰일 났네, 아가 많이 아퍼” 하시며 애처럽게 나를 바라보며, 내 볼이며 머리를 쓰담줌어 주시던 그느낌이 아른 거린다.

한번씩 몸살로 고생을 할라치면 그날의 그장면이 떠오르곤 한다.

사람이란게 약해지면 애기가 되어가나 보다.
엄마에 그 따뜻한 눈빛이 그리워 지는걸 보면.

여행 후유증인지, 약간에 몸살이 온몸이 간질 간질 하다.

쏘주에 고추가루라도 타서 한잔 쭉 마시고 툴툴 털어내고 싶은 마음이다.

조금 불편해 지니,
건강이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금 깨닫는 시간이다.

오늘은 운동하는날.
꿈도 건강해야 꾼다.
힘내서 화이팅 하자.
다들 건강합시다.

오늘도 여러분의 매 순간을
행복으로 지어나가 보세요.

여러분의 따뜻한 한마디가 저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 Morning Goal]
1, 계획
2, 정리
3, 명상
4, 독서
5, 글쓰기

#CarpeDiem
#AllisWell
#MiracleMorning
#사랑의헌혈
#DXcelerator
#TeraClub
#ProjectTheJino

블로그 응원하는 법.

1,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은 지인에게 블로그 소개하기.
특히 현재 힘든상황에 계시거나, 희망이 필요한 분들에게 제글이 읽혀지고 그들에게 희망이 될수 있다면, 저는 참 행복할것 같습니다.

2, 각종 SNS에 링크 쉐어하기

3, 코멘트 달기.
구체적으로 이런 애정어린 코멘트는 저에게 힘이 됩니다.
3.1, 오타에 대한 조언 – 아침에는 노안으로 눈이 잘 안보여 오타가 심할때가 많습니다.
3,2. 철자법에 대한 조언 – 아무래도 외국생활이 길어지다 보니 철자가 헷갈릴때가 있습니다.
3.3, 연관된 본인의 에피소드 이야기
3.4, 인삿말
3.5. 뭐든지 다 좋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m(__)m

Johan Jeensuk Written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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