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에게 부채가 있는가?

여러분은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이 드나요?
그가 그립나요?

올해 6월 말, 한국 인천에서는 한 모임이 있었답니다.
민주평통 유라시아 대회.

그날 저는 두번째로 이재명 대통령님을 직접 눈앞에서 뵙는 기회를 가졌었습니다.
너무 반가웠죠.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다.
A conscience without action stands on the side of evil.
行動しない良心は、悪の側に立つ。

2026년 9월 20일
Miracle Morning #1657
미라클모닝 #24203
행복한 아침 요한(양진석) 입니다.


노무현에게 부채가 있는가?

여러분은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이 드나요?
그가 그립나요?

올해 6월 말, 한국 인천에서는 한 모임이 있었답니다.
민주평통 유라시아 대회.

그날 저는 두번째로 이재명 대통령님을 직접 눈앞에서 뵙는 기회를 가졌었습니다.
너무 반가웠죠.

첫번째 만남은 2025년 대통령 선거전 518 전날인 5월 17일,
한국 출장중에 친구와 광주 온김에 518도 다가오니 묘역에 인사나 다녀가자 했다가,
우연히 뵌 대통령 후보 이재명씨.
너무 반가와 나도 모르게, “이재명씨 응원합니다”를 외쳤었다.

참배하러 오신거라서, 경호원들에게 눈총을 받았던 순간.
그런 나와, 나와 눈을 마주치며,
몇번이고 눈인사로, 감사함을 표현하던 이재명 후보.

그리고, 올해 6월 민주평통,
의장 과 위원으로 다시 만나뵙게 되었다.

너무 반가워 오랜시간 대통령님을 기다린 사람들은, 뭔가 진솔한 이재명식의 스킨십을
기다렸었는데, 대통령님의 얼굴에 드리운, 어둠의 그림자가 계속 눈에 밟혔던 시간.

조금 시간이 흘러, 그날 우리와의 모임전에 문재인 전대통령님과 점심회동후,
민주평통 회의를 참가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리고, 지금 시끄러운 민주당 내부와,
아직도 정리되지 않은 계엄의 잔재들을 바라보며,
그리고, 엊그제 티비에서 바라본 이재명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바라보며.

내게 드는 생각은,
우리사회는 노무현 대통령의 경험을 잊었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재명 대통령,
나도 실제 잘 모른다.

정치
솔직히 밥먹고 사느라, 엄청 관심이 많은건 아니다.
그런데, 아주 평범한 외국에 사는 한국을 사랑하는 전라도 출신 내 눈으로 바라본
이재명 대통령은,
적어도 내눈엔 그가 짠하다.

인제 시작한지 일년 삼개월 되었는데,
지금이 그를 탓하고, 문제를 이야기 할때인지
난 잘 모르겠다.

부족할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우리도 새로운 일 시작하면 몇년간은 실수도 많고 잘못된 판단도 한다.
하지만 그러면서 성장한다.

내가 바라본 이재명 대통령은 부족 할지는 몰라도,
적어도 진심으로 나라와 국민과 시민을 위해 노력하고 고민하는 그의 진심이 보인다.

난 그의 진심이 보여
지금 이재명 대통령님이 짠하다.

내가, 여러분이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죽음에 대해 부채가 있다고 생각하고,
그가 그립다면,
난 우리 국민이 두번의 실수는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노무현 대통령님이 대통령직을 마치고 어느 은퇴 기자회견에서
그를 지지하던 시민들을 바라보며 했던 한마디

“야~~ 기분좋다..”

그런 진솔한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모습이 참 좋아 보였었다.

난 열심히 일하고, 지금 일어난 모든 일들의 책임을,
국민앞에서 부족한 자신 탓을 하는 이재명 대통령의 모습을 바라보며,
한쪽 가슴이 먹먹해지는 건 왜일까.

문재인, 유시민, 조국, 정청래, 김어준, 최욱.
이분들은 노무현대통령의 죽음에 가장 마음 아퍼했던 사람들로
난 적어도 알고 있었다.

그래서 난 더더욱 이재명 대통령이 정말 짠해 보인다.

지금 내가 이글을 쓰는건
두가지 이유때문이다,

김대중 대통령님이 하신 말씀,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다.”
난 내가 할수 있는 방법으로 내가 생각하는 더 나은 길에대해 말해야 한다고 생각 한다.

정치적인 성향의 표현은 잘못이 아니다.
표현하지 않을 자유처럼,
표현하는 자유 또한 존재한다.

내가 더 나은 삶을 살고 싶다면,
내삶을 위한 나의 노력만큼,
내가 살아가는 환경을 지배하는것이 무엇인지.
내 노력을 평가한는 잣대를 만드는것이 정치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아침에 눈을 떳는데,
짠한 대통령의 기자회견과,
참 안타까운 이제는 뵐수 없는 대통령의 모습이 오버랩되어.
두서없이 적어 본다.

매순간 감사히 오늘도 즐겁게.

#CarpeDiem
#AllisWell
#MiracleMorning
#사랑의헌혈
#DXcelerator
#TeraClub
#ProjectTheJino

블로그 응원하는 법.

1,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은 지인에게 블로그 소개하기.
특히 현재 힘든상황에 계시거나, 희망이 필요한 분들에게 제글이 읽혀지고 그들에게 희망이 될수 있다면, 저는 참 행복할것 같습니다.

2, 각종 SNS에 링크 쉐어하기

3, 코멘트 달기.
구체적으로 이런 애정어린 코멘트는 저에게 힘이 됩니다.
3.1, 오타에 대한 조언 – 아침에는 노안으로 눈이 잘 안보여 오타가 심할때가 많습니다.
3,2. 철자법에 대한 조언 – 아무래도 외국생활이 길어지다 보니 철자가 헷갈릴때가 있습니다.
3.3, 연관된 본인의 에피소드 이야기
3.4, 인삿말
3.5. 뭐든지 다 좋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m(__)m

Johan Jeensuk Written by:

One Comment

  1. Pretty N
    2026年9月21日

    저도 기자회견을 보면서 정치적인 걸 떠나서 한 사람으로서 참 힘들겠다 짠하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대통령이라는 자리가 얼마나 무거울까, 모든 선택과 결과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게 쉽지 않을테니깐요.
    저도 보면서 짠하고 안쓰러운 마음이 들었어요.
    그리고 정치가 내 삶과 멀리 떨어져 있는 이야기가 아니라는 말도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평소에는 내 일 열심히 하고 잘 살면 된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결국 내가 살아가는 환경,지켜야 할 권리 같은 것들도 정치와 연결되어 있으니까요.
    그래서 더 관심을 가지고,잘한 건 잘했다.부족한 건 부족하다고 이야기하면서 각자 자기 생각을 갖는 것도 필요한 것 같아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