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하양이 숨쉴 공간이 없어 꽉막혀
내가 가진 색깔이 무슨색인지
잃어버리고
고아가 되어가는 순간.
이젠 내가 없다고 생각되는 순간
어리석은 자는 멀리서 행복을 찾고,
현명한 자는 자신의 발치에서 행복을 키워간다.
The foolish seek happiness in the distance;
the wise cultivate it at their feet.
愚かな者は遠くに幸せを求め、
賢い者は自らの足元で幸せを育む。
El necio busca la felicidad en la lejanía;
el sabio la cultiva a sus pies.
2026년 11월 6일
Miracle Morning #1703
미라클모닝 #24157
행복한 아침 요한(양진석) 입니다.
새벽
– 양진석
더이상 하양이 숨쉴 공간이 없어 꽉막혀
내가 가진 색깔이 무슨색인지
잃어버리고
고아가 되어가는 순간.
이젠 내가 없다고 생각되는 순간
절때 깨지지않을
바위같던 그 검정이
조금씩 금이가
그 사이로 아침이라는
번개같은 빛으로
어둠에 틈이 보이기 시작하는 시간
아침이 피어오르는
산모가 아이를 잉태하듯
밤은 아침을
어둠으로 빛을 빚어내는
그 시작의 순간
이제 새로이 태어난 오늘을
이 새로운 세상을
새벽이 만들어준
나의 새로운 시간에
경의를 표하고
이 시간을 즐겨야 한다.
새벽이 안겨준 오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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