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이야기
어린왕자가 여우에게 말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뭔지 아니?" "흠… 글쎄요, 돈버는 일? 밥먹는 일?"…
산다는 것은 마치 바람이 불어오기를 기다리는 나뭇잎과 같다 숨 쉴 때마다 새로운 내일을 기다려야 한다…
한때는 앞질러가는 이들이 부럽기도 했다 높은 곳에 먼저 올라 조소를 머금고 내려다보는 눈길들이 투지를 불러일으켜…
오늘 팔월의 하늘은쪽빛 바다 한눈에 담지 못할넓디넓은 대양(大洋). 삼십 몇 도를 오르내리는찜통 더위라도 저 푸른…
매일 우리가 하는 말은역겨운 냄새가 아닌향기로운 말로향기로운 여운을 남기게 하소서. 우리의 모든 말들이이웃의 가슴에 꽂히는기쁨의…
하루가 일 년같이일 년이 하루같이너무 깊숙이 녹아들어세월을 거스르고 있구나 언제부터인지 잘 모르지만가슴이 무너지기 시작했던 것은우리에게…
아침 런닝 10일째 더이상 근육통은 없다 그러나 여전히 처음 5분은 많은 갈등이 있다. 아 그냥…
사방 돌아다니며 쪽문까지 열어 젖혀도해갈되지 않는 찜통 더위라땡볕에 주춤거리기만 해도비오듯 쏟아져 내리는 구슬땀. 아무리 서늘한…
큰 그림을 그려놓고, 어떡하지 어떡하지 하며 발만 동동 구르는 경우가 있다. 게으른 사람, 특히 어떠한…
이정도만 하면 되지 않나. 늦은 퇴근 후, 글을 앞에두고 오늘의 뜀박질을 고민한다. 오늘은 뛸것인가 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