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분류되지 않음

2023年8月26日 / / 분류되지 않음
2023年8月25日 / / Poem
2023年8月24日 / / Poem
2023年8月23日 / / Poem

이 세상에는 네 자리도 내 자리도 없다산길에 놓여 있는 빈 의자처럼너도 나도 잠시 앉아 있다가바람처럼…

2023年8月22日 / / Poem

물이 깊어야 큰 배가 뜬다얕은 물에는 술잔 하나 뜨지 못한다이 저녁 그대 가슴엔 종이배 하나라도…

2023年8月21日 / / Poem

오늘 아침녘에 흔들 흔들리는 진파랑 파도를 만났으니,내마음은 지금 바다가 되어 있겠다. 오늘 아침 길에서하늘에 반짝…

2023年8月20日 / / Poem

나는 가끔 후회한다그때 그 일이노다지였을지도 모르는데……그때 그 사람이그때 그 물건이노다지였을지도 모르는데……더 열심히 파고들고더 열심히 말을…

2023年8月19日 / / 분류되지 않음
2023年8月18日 / / 분류되지 않음

김대중 =팽귄,한국 유일의 노벨상 수상자, 잠을 뒤척이며 다시한번 확인하고 싶었다. 내손으로 투표는 못했지만 내귀로 꼭…

2023年8月17日 / / 분류되지 않음

복은 검소함에서 생기고 덕은 겸양에서 생기며 근심은 욕심에서 생기고 화는 탄심에서 생기며 허물은 경솔함에서 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