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분류되지 않음

2023年8月16日 / / Poem

나 오늘 하루를 사는 동안깊이 사랑하게 하소서.내가 보낸 눈길 하나가의미가 되기보다는누군가의 눈물이 되지 않게 하소서.…

2023年8月15日 / / 분류되지 않음

광복절(한국) 일본(종전일/전몰자를 추모하고 평화를 기원하는 날) 終戦の日 / 戦没者を追悼し平和を祈念する日 독립기념일(인도) 천주교(성모승천대축일) 본문 중에서 “자유는 공기와…

2023年8月14日 / / Poem

황새는 날아서말은 뛰어서거북이는 걸어서달팽이는 기어서굼벵이는 굴렀는데한날한시 새해 첫날에 도착했다 본문 중에서 하늘은 넓고 무한하다. 인생도…

2023年8月13日 / / 분류되지 않음

잠시 헤어지기로 했다. 그게 맞는것 같으니까.이젠 미워져서가 아니라,더이상 좋아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그게 순리일것 같다. 본문…

2023年8月12日 / / 분류되지 않음

고등학교 이학년 여름 그냥 낚시를 가기로 한거였는데. 그게 시간이 길어져 밤낚시가 되었다. 그래서 그냥 낚시를…

2023年8月11日 / / 분류되지 않음

1987년 여름 이맘때 였던것 같다. 중학교 시절 2교시가 끝나면, 우리는 소위 말하는 건전가요를 배웠다. 노래를…

2023年8月10日 / / 분류되지 않음
2023年8月9日 / / Poem

산다는 것은 마치 바람이 불어오기를 기다리는 나뭇잎과 같다 숨 쉴 때마다 새로운 내일을 기다려야 한다…

2023年8月8日 / / Poem

한때는 앞질러가는 이들이 부럽기도 했다 높은 곳에 먼저 올라 조소를 머금고 내려다보는 눈길들이 투지를 불러일으켜…

2023年8月7日 / / Poem

오늘 팔월의 하늘은쪽빛 바다 한눈에 담지 못할넓디넓은 대양(大洋). 삼십 몇 도를 오르내리는찜통 더위라도 저 푸른…